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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5화

8월엔 4곳이 첫날 깨졌는데, 9월 와이즈플래닛은 285% 올랐다고요? 🏷️

✦ WEBTOON PILOT

2026.09.23 21:17

8월엔 4곳이 첫날 깨졌는데, 9월 와이즈플래닛은 285% 올랐다고요? 🏷️

와이즈플래닛, 첫날 285% 급등 스카이랩스·네오사피엔스도 질주 낮은 공모가·시장 수급 회복 영향

지난달엔 상장 첫날부터 반 토막 난 공모주들, 이달엔 공모가 두 배를 훌쩍 넘는 '따블'이 잇따른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지난달엔 상장 첫날부터 반 토막 난 공모주들, 이달엔 공모가 두 배를 훌쩍 넘는 '따블'이 잇따른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2026년 9월 23일, 생활용품 소매 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에 입성했다. 공모가 대비 285% 오른 가격으로 첫날 거래를 마쳤다.

2026년 9월 23일, 생활용품 소매 업체 와이즈플래닛컴퍼니가 코스닥에 입성했다. 공모가 대비 285% 오른 가격으로 첫날 거래를 마쳤다.

불과 한 달 전, 8월 신규 상장사 6곳 중 4곳은 첫날부터 공모가를 밑돌았다. 낙폭이 30~39%에 달한 종목도 있었다.

불과 한 달 전, 8월 신규 상장사 6곳 중 4곳은 첫날부터 공모가를 밑돌았다. 낙폭이 30~39%에 달한 종목도 있었다.

9월 새내기주들은 달랐다. 스카이랩스와 네오사피엔스는 희망 공모가 하단보다 각각 23%, 27% 낮게 공모가를 확정했고, 상장 첫날 135%·243% 뛰었다.

9월 새내기주들은 달랐다. 스카이랩스와 네오사피엔스는 희망 공모가 하단보다 각각 23%, 27% 낮게 공모가를 확정했고, 상장 첫날 135%·243% 뛰었다.

'이해하는 쪽'이 설명한다. 공모가를 낮추면 투자자의 가격 부담이 줄어들고, 그만큼 더 많은 자금이 몰려 첫날 주가를 밀어 올린다.

'이해하는 쪽'이 설명한다. 공모가를 낮추면 투자자의 가격 부담이 줄어들고, 그만큼 더 많은 자금이 몰려 첫날 주가를 밀어 올린다.

여기에 코스닥 수급 회복이 맞물렸다. 9월 한 달에만 스팩 제외 11곳이 코스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으며 IPO 시장도 다시 달아올랐다.

여기에 코스닥 수급 회복이 맞물렸다. 9월 한 달에만 스팩 제외 11곳이 코스닥 예비 심사 승인을 받으며 IPO 시장도 다시 달아올랐다.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공모주 초기 성과는 기업 경쟁력보다 시장 유동성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수급이 살아나며 새내기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분석이다.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공모주 초기 성과는 기업 경쟁력보다 시장 유동성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수급이 살아나며 새내기주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분석이다.

그렇다면 이 랠리는 계속될까? 유동성이 주도하는 공모주 상승이 기업의 실제 가치와 얼마나 오래 함께 갈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그렇다면 이 랠리는 계속될까? 유동성이 주도하는 공모주 상승이 기업의 실제 가치와 얼마나 오래 함께 갈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2,000억 달러 협상이 풀리자, 멈춰 있던 핵잠 논의가 다시 움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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