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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3 21:14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국정운영 긍정평가 38.1%→37% 하락 차기 韓 18.1% 金 14.8% 吳 12.6% 순

기자회견 직후, 대통령 지지율이 해당 조사기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9월 18일,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가 이번 결과의 배경이다.

직전 조사(9월 5~7일)에서 긍정평가는 38.1%였다. 기자회견 이후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그 수치가 더 내려갔다.

긍정평가 37%, 부정평가 60.8%. 이 기관이 조사한 역대 가장 낮은 긍정평가 수치다.

지지율 하락 원인 1위는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논란'으로 응답자의 24.3%가 꼽았다.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1%로 처음 1위에 올랐다. 직전 조사 1위는 14.8%를 기록한 김민석 대표였다.

기자회견 부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을 제외한 모든 권역, 모든 연령층, 남녀 모두에서 긍정을 앞질렀다.

지지율이 추가로 하락할지, 차기 대선 구도가 고착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음 조사가 답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