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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장 멀쩡했던 3,028명 중 30.5%가 부정맥이었다고? ⌚

✦ WEBTOON PILOT

2026.09.24 13:16

평소 심장 멀쩡했던 3,028명 중 30.5%가 부정맥이었다고? ⌚

과음 후 두근거림·흉부 압박감 땐 ‘휴일심장증후군’ 의심 연휴 뒤 병원 밖 심정지 9%↑…“10분 이상 지속 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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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심장 멀쩡했던 3,028명 중 30.5%가 부정맥이었다고? ⌚

과음 후 두근거림·흉부 압박감 땐 ‘휴일심장증후군’ 의심 연휴 뒤 병원 밖 심정지 9%↑…“10분 이상 지속 땐 진료”

30초 핵심

  • 삼성서울병원 부정맥팀은 2026년 9월 24일, 나흘간의 추석 연휴(9월 24~27일) 폭음이 평소 심장질환이 없던 사람에게도 급성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 2017년 옥토버페스트 참가자 3,028명을 스마트폰 심전도로 측정한 뮌헨대학교 연구에서 30.5%에게 심방세동 등 부정맥이 나타나, 단기간 폭음이 심장 리듬에 즉각 영향을 줄 수 있음이 확인됐다.
  • 2026년 3월 JAMA Network Open에 실린 국내 연구에서 휴일 이후 첫 평일의 병원 밖 심정지는 평균 88건으로 일반 평일 평균 80건보다 9% 많았고, 2~4일 이상 긴 연휴 직후에는 위험이 최대 10%까지 높아졌다.
  • 병원은 폭음 후 가슴 두근거림이나 압박감이 10분 이상 지속되면 의료기관에서 진단을 받아야 하며, 손목 맥박을 10초간 세어 6을 곱한 값이 분당 60~100회를 벗어나거나 불규칙하면 부정맥을 의심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핵심 용어

심방세동
— 심장 윗방이 불규칙하게 떨리는 부정맥
아세트알데히드
— 술이 몸에서 분해될 때 생기는 물질
병원 밖 심정지
— 병원 아닌 곳에서 심장이 멈춘 상태
고위험 음주율
— 주 2회 이상 폭음하는 사람의 비율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