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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3화

사우디 첫 자동차, 시속 100km까지 2.1초 걸립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4 13:47

사우디 첫 자동차, 시속 100km까지 2.1초 걸립니다 🦅

석유 대신 자동차, 사우디의 새로운 승부수 7개 차종으로 2030년까지 완성차 강국 도전

자동차를 수입하기만 하던 나라가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전기차가 세상에 나왔다.

자동차를 수입하기만 하던 나라가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전기차가 세상에 나왔다.

2026년 9월 21일, 사우디 최초의 자동차 브랜드 시어(CEER)가 플래그십 전기차 엑소봇 세단과 SUV를 동시에 공개했다.

2026년 9월 21일, 사우디 최초의 자동차 브랜드 시어(CEER)가 플래그십 전기차 엑소봇 세단과 SUV를 동시에 공개했다.

배경엔 '비전 2030'이 있다. 석유 의존 경제를 탈피하려는 사우디가 2022년 국부펀드(PIF)와 대만 폭스콘의 합작으로 시어를 설립했다.

배경엔 '비전 2030'이 있다. 석유 의존 경제를 탈피하려는 사우디가 2022년 국부펀드(PIF)와 대만 폭스콘의 합작으로 시어를 설립했다.

엑소봇의 스펙은 압도적이다. 최고 출력 1111마력에 세단 기준 제로백 2.1초, 민간 승용차 역사상 가장 큰 2400mm 윈드실드를 탑재했다.

엑소봇의 스펙은 압도적이다. 최고 출력 1111마력에 세단 기준 제로백 2.1초, 민간 승용차 역사상 가장 큰 2400mm 윈드실드를 탑재했다.

디자인 곳곳에 사우디의 정체성이 새겨졌다. 샤힌 매의 비상에서 따온 윙 도어, 건국 연도 1932를 기념한 32개의 라이트 바, 고대 유적 헤그라의 곡선이 차체에 녹아들었다.

디자인 곳곳에 사우디의 정체성이 새겨졌다. 샤힌 매의 비상에서 따온 윙 도어, 건국 연도 1932를 기념한 32개의 라이트 바, 고대 유적 헤그라의 곡선이 차체에 녹아들었다.

생산과 기술 인프라도 갖췄다. 킹 압둘라 경제도시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며, 독자 개발 하일로 쿨링 시스템과 48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레벨 2+ 자율주행까지 내장했다.

생산과 기술 인프라도 갖췄다. 킹 압둘라 경제도시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며, 독자 개발 하일로 쿨링 시스템과 48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레벨 2+ 자율주행까지 내장했다.

시어는 차량 인도를 '개월'이 아닌 '주' 단위로 단축하고, 2030년까지 7개 차종, 2034년까지 부품 현지화율 45%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시어는 차량 인도를 '개월'이 아닌 '주' 단위로 단축하고, 2030년까지 7개 차종, 2034년까지 부품 현지화율 45% 달성을 목표로 한다.

엑소봇이 실제로 양산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가격과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엑소봇이 실제로 양산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가격과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리셉션 도중 빠져나간 30분, 전작권이 처음 정상 테이블에 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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