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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026.09.24 18:59
61㎝ 잔치팬으로 부침·구이·전골 한 번에 전동 채칼·대용량 믹서로 간편한 식재료 손질

명절 음식 준비, 매년 반복되는 수고—올해는 달라질 수 있을까? 주방가전 3종이 그 답을 내놓았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방엔 손질해야 할 재료들이 쌓인다. 부침·잡채·전골—준비할 음식의 종류만큼 시간도 쌓인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은 만큼 음식 준비에 드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는 주방가전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61㎝ 조리면의 잔치팬, 95㎜ 투입구의 전동 채칼, 4.5L 용기에 분당 1만 1,000회 회전 모터의 믹서—3종 제품의 규모가 '대용량'을 말한다.

잔치팬 내부의 U자형 열선은 조리면 전체에 열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한다. 로터리 방식 탈부착 조절 장치로 1~5단계, 최대 250℃까지 설정할 수 있다.

전동 채칼은 과열 방지·안전 잠금 등 4중 안전 설계를 갖췄다. 칼날을 포함한 주요 부품은 완전히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조리·손질·양념 준비를 가전이 나눠 맡으면, 명절 음식 준비에 드는 시간이 줄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가 생길 수 있다.

3종 가전이 명절 준비 부담을 실제로 얼마나 덜어줄지는 각 가정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활용도가 기대만큼 높아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