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7 08:10
트럼프 “호르무즈 통해 엄천난 석유 빠져나가” 이란, 자산 동결 해제·제재 완화 등 조건 제시 “최고지도자 조율 마친 제안” 언급에도 ‘퇴짜’ WSJ “중간선거 후 폭격 재개 가능성 열어둬”

"7일이면 해협을 열겠다"는 제안. 그런데 미국은 거절했다.

26일 백악관. 기자들 앞에서 "내가 그들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말이 나왔다.

이란은 25일 카타르를 거쳐 '7일 계획'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건은 기존 양해각서에 있었다. 자산 동결 해제, 석유 제재 완화, 모든 전선의 종전.

"어젯밤 엄청난 양의 석유가 빠져나갔다." 급할 게 없다는 계산이 읽힌다.

양측은 직접 마주 앉지 않았다. 중재자를 거친 말만 오갔고, 확실한 입장은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11월 중간선거 뒤 폭격 재개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WSJ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란 외무장관은 30일까지 미국에 머문다. 중재자의 답이 오기 전까지, 해협의 다음은 미정이다.
이란이 "7일이면 열겠다"고 했는데, 트럼프는 거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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