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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편 하나도 못 가져왔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7 23:51

파편 하나도 못 가져왔습니다 🥾

조사에 유엔사 등 40여명 참가 지뢰매설 확인땐 정전협정 위반 韓, 정부 차원 강력 대응 불가피 국힘 “김정은 심기 살펴” 비판속 한동훈은 ‘軍·유엔사 갈등’ 제기 합참 “관련사안 보안사항” 해명

9월 21일 DMZ 폭발, 엿새 만에 현장조사가 시작됐다. 누구의 지뢰였을까.

9월 21일 DMZ 폭발, 엿새 만에 현장조사가 시작됐다. 누구의 지뢰였을까.

27일 합동 현장조사에 40여 명이 투입됐지만, 폭발 추정 지점까지는 닿지 못했다.

27일 합동 현장조사에 40여 명이 투입됐지만, 폭발 추정 지점까지는 닿지 못했다.

파편을 못 거두면 북한군 지뢰인지 아군 지뢰인지 가릴 수 없다. 북한 것이면 정전협정 위반 소지가 생긴다.

파편을 못 거두면 북한군 지뢰인지 아군 지뢰인지 가릴 수 없다. 북한 것이면 정전협정 위반 소지가 생긴다.

군은 22일 덧신과 화약흔 거즈, 제거한 파편을 국과수에 맡겼다. 1차 결과는 이번 주중 나올 전망이다.

군은 22일 덧신과 화약흔 거즈, 제거한 파편을 국과수에 맡겼다. 1차 결과는 이번 주중 나올 전망이다.

허리 높이 수풀에서 처음 수색로를 개척하다 터진 곳이다. 합참은 2차 사고를 막는 안전조치가 먼저였다고 반박한다.

허리 높이 수풀에서 처음 수색로를 개척하다 터진 곳이다. 합참은 2차 사고를 막는 안전조치가 먼저였다고 반박한다.

사고 지점은 북측 매설 추정 지역과 수십 m 거리다. 유실 지뢰 가능성도 남아 있다.

사고 지점은 북측 매설 추정 지역과 수십 m 거리다. 유실 지뢰 가능성도 남아 있다.

늑장조사 논란과 군·유엔사 불협화음 의혹이 이어진다. 국방위원장의 현장점검에 야당 위원들은 불참한다.

늑장조사 논란과 군·유엔사 불협화음 의혹이 이어진다. 국방위원장의 현장점검에 야당 위원들은 불참한다.

군은 추가 조사로 지뢰 재원을 규명하고 투명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건 결과다.

군은 추가 조사로 지뢰 재원을 규명하고 투명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남은 건 결과다.

30분으로 늘어난 10분 회담, 트럼프는 기조연설을 미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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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 한눈에 보기

파편 하나도 못 가져왔습니다 🥾

조사에 유엔사 등 40여명 참가 지뢰매설 확인땐 정전협정 위반 韓, 정부 차원 강력 대응 불가피 국힘 “김정은 심기 살펴” 비판속 한동훈은 ‘軍·유엔사 갈등’ 제기 합참 “관련사안 보안사항” 해명

30초 핵심

  • 2026년 9월 21일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의 합참·유엔사 합동 현장조사가 엿새 뒤인 9월 27일 40여 명 규모로 시작됐으나, 폭발 발생 추정 지점까지 도달하지 못해 현장 지뢰 파편은 수거되지 못했다.
  • 폭발물이 북한군 지뢰인지 아군 지뢰인지 가리는 핵심 단서가 현장 파편이며, 북한이 2023년 '적대적 두 국가' 선언 이후 군사분계선 일대에 매설한 지뢰로 확인되면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
  • 합참이 9월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부상자 장구류·화약흔·수술 중 제거 파편의 1차 감정 결과가 9월 27일이 속한 주중에 나올 예정이다.
  • 사고 지역이 북한 지뢰 매설 추정 지역과 수십 m 떨어져 있어 유실 지뢰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조사 지연 논란과 유엔사 협조 요청 거절 여부를 둘러싼 합참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주장이 정면으로 엇갈린다.

핵심 용어

목함 지뢰
— 북한군이 쓰는 나무 상자 지뢰, 금속 탐지가 어렵고 파괴력이 크다
군사정전위원회
— 정전협정 이행을 감독하는 유엔사와 북한·중국 측 공동 기구
지뢰 재원
— 지뢰를 누가 언제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려주는 제조 정보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