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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끌던 협정이 하루에 풀렸는데, 대통령은 이제 국내로 들어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7 23:12

7년을 끌던 협정이 하루에 풀렸는데, 대통령은 이제 국내로 들어옵니다 ✈️

트럼프와 ‘30분 뉴욕 담판’…핵잠·전작권·조선협력 후속논의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방문…공급망·방산·우주·AI 협력 확대 李 대통령, 순방 귀국 중 美 알래스카서 ‘즉석 차담회’ 강훈식 사의 수리 여부 및 후임 정책실장 등 청와대 인선 고심 대법관 재제청 문제·인사실패 후폭풍 수습·법무장관 지명도 과제 중수청장 임명 여부, 범여권 갈등 봉합에 장애 변수로 떠오를 전망

5박 7일 순방의 성과를 안고 돌아왔다. 그런데 공항 밖은 더 복잡했다.

5박 7일 순방의 성과를 안고 돌아왔다. 그런데 공항 밖은 더 복잡했다.

9월 27일, 미국과 멕시코를 돈 순방단이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9월 27일, 미국과 멕시코를 돈 순방단이 서울공항에 착륙했다.

불투명했던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며 안보 협상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불투명했던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며 안보 협상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2019년 시작돼 7년간 멈춰 있던 한·멕시코 투자보장협정 개정이 일괄 타결됐다.

2019년 시작돼 7년간 멈춰 있던 한·멕시코 투자보장협정 개정이 일괄 타결됐다.

개정 협정은 투자금 회수와 손실보상, 외환위기 때 자금 이전까지 보장한다.

개정 협정은 투자금 회수와 손실보상, 외환위기 때 자금 이전까지 보장한다.

빈 자리와 개청 일정, 사법부 갈등, 사고 조사 요구가 한꺼번에 맞물려 있다.

빈 자리와 개청 일정, 사법부 갈등, 사고 조사 요구가 한꺼번에 맞물려 있다.

어느 쪽을 택해도 반발이 갈린다. 결정의 부담이 그대로 남았다.

어느 쪽을 택해도 반발이 갈린다. 결정의 부담이 그대로 남았다.

비서실장 사표 수리와 후임 인선, 중수청장 임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비서실장 사표 수리와 후임 인선, 중수청장 임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엿새 만에 들어갔는데, 폭발 지점엔 닿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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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끌던 협정이 하루에 풀렸는데, 대통령은 이제 국내로 들어옵니다 ✈️

트럼프와 ‘30분 뉴욕 담판’…핵잠·전작권·조선협력 후속논의 16년 만의 멕시코 국빈방문…공급망·방산·우주·AI 협력 확대 李 대통령, 순방 귀국 중 美 알래스카서 ‘즉석 차담회’ 강훈식 사의 수리 여부 및 후임 정책실장 등 청와대 인선 고심 대법관 재제청 문제·인사실패 후폭풍 수습·법무장관 지명도 과제 중수청장 임명 여부, 범여권 갈등 봉합에 장애 변수로 떠오를 전망

30초 핵심

  •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5박 7일간 미국·멕시코를 순방하고 9월 27일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 2019년 시작돼 7년간 교착 상태였던 한·멕시코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이 이번 멕시코 정상회담에서 일괄 타결됐으며, 개정안은 한국 기업의 투자금 회수·손실보상 강화와 외환위기 시 자금 이전 보장을 담았다.
  • 이 대통령은 방미 기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갖고, 2025년 11월 회담의 공동 설명자료를 토대로 핵잠수함 연료·농축 재처리·조선업 협력·전시작전권 전환 등에서 협력 심화 의지를 확인했다.
  • 귀국 직후 대통령은 강훈식 비서실장 사표 수리 여부, 김용범 전 정책실장 후임 인선, 김승원·용혜인 장관 후보자 낙마에 따른 후속 인사, 그리고 2026년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개청을 앞둔 김지용 청장 후보자 임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핵심 용어

공동 설명자료
— 정상회담 합의를 양국이 함께 정리해 낸 문서
투자보장협정
— 외국에 투자한 기업의 돈을 보호하는 양국 간 약속
국빈 방문
— 상대국 정부가 공식 초청해 최고 예우로 맞는 방문
재제청
— 대통령이 후보자를 다시 추천해 달라고 요구하는 절차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