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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8 00:10
임직원 주식거래 관리 강화 주문 위탁자금 비중 큰 운용사들 긴장 운용사도 자체 점검…과거 위반사례 재공지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가 돈 맡긴 운용사들에 한마디를 보냈다.

국민연금은 위탁운용사 전반에 내부통제 재점검을 주문했다. 실무 채널을 통해 전달됐다.

한 운용사 운용역들이 액티브 ETF 편입 예정 종목을 미리 사들인 의혹, 금감원이 조사 중이다.

이 운용사 일임재산 약 18조 원 중 연기금 자금이 약 15조 원, 국내 주식 비중은 96.1%다.

국민연금은 위탁사 선정과 자금 배분·회수를 쥐고 매년 평가한다. 5월엔 준법감시 책임자 서명도 의무화했다.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는 27곳, 자산 절반 이상이 이들에게 맡겨져 있다.

운용사 컴플라이언스 부서들은 과거 내부통제 위반 사례를 전사에 다시 공지했다.

조사 결과와 제도 보완의 수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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