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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안 주거나 덜 준 게 961건, 4개 회사가 그중 86.5%를 차지합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8 20:49

보험금 안 주거나 덜 준 게 961건, 4개 회사가 그중 86.5%를 차지합니다 🧾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검사서 드러나 총액 5억 4840만 원…DB손보 2억 6200만 원 최다 교보생명은 적립이자 과소지급으로 499건 적발

보험료는 매달 빠짐없이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보험금을 받을 때는 유난히 까다롭다는 가입자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보험료는 매달 빠짐없이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보험금을 받을 때는 유난히 까다롭다는 가입자 불만이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보험금을 아예 주지 않거나 덜 준 사례가 검사에서 걸렸습니다. 금감원 적발 내용입니다.

실제로 보험금을 아예 주지 않거나 덜 준 사례가 검사에서 걸렸습니다. 금감원 적발 내용입니다.

한 사람의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지급을 두고 불만을 제기하는 가입자가 적지 않다는 것이 이번 자료의 출발점입니다.

한 사람의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지급을 두고 불만을 제기하는 가입자가 적지 않다는 것이 이번 자료의 출발점입니다.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961건, 5억 4840만 원. 박성훈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961건, 5억 4840만 원. 박성훈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받을 돈은 꼬박꼬박 걷으면서 줄 돈을 안 주거나 덜 주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받을 돈은 꼬박꼬박 걷으면서 줄 돈을 안 주거나 덜 주는 일이 반복돼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유형은 갈립니다. 손보사 네 곳이 금액의 86.5%를 차지했고, 생보사는 소액 적립이자를 여러 계약자에게 덜 줬습니다.

유형은 갈립니다. 손보사 네 곳이 금액의 86.5%를 차지했고, 생보사는 소액 적립이자를 여러 계약자에게 덜 줬습니다.

그래서 겨냥한 곳은 지급 절차 그 자체입니다. 산정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누락이 없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입니다.

그래서 겨냥한 곳은 지급 절차 그 자체입니다. 산정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누락이 없도록 내부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입니다.

적발은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사후점검이 실제로 얼마나 촘촘해지는지는 아직 남은 질문입니다.

적발은 이미 확인된 사실입니다. 사후점검이 실제로 얼마나 촘촘해지는지는 아직 남은 질문입니다.

연휴 쉬는 동안, 국고채 3년물이 3년 10개월 만의 최고치로 올라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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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 한눈에 보기

보험금 안 주거나 덜 준 게 961건, 4개 회사가 그중 86.5%를 차지합니다 🧾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검사서 드러나 총액 5억 4840만 원…DB손보 2억 6200만 원 최다 교보생명은 적립이자 과소지급으로 499건 적발

30초 핵심

  • 2022년부터 2026년 7월까지 금융감독원의 보험사 검사에서 보험금 부지급·과소지급 961건, 총 5억 4840만 원이 적발됐다.
  • DB손해보험·KB손해보험·악사손해보험·메리츠화재 4개사가 전체 금액의 86.5%인 4억 7420만 원을 차지해, 문제가 일부 회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생명보험사는 손해보험사와 달리 소액을 다수에게 잘못 지급한 형태로, 교보생명은 적립이자 과소지급 499건(3270만 원)으로 건수 기준 전체 1위였다.
  •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은 보험사의 내부통제와 당국의 사후점검 강화를 요구했으며, 향후 금감원이 실제 제재나 제도 개선으로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핵심 용어

부지급
— 보험금을 아예 지급하지 않은 것
과소지급
— 줘야 할 금액보다 적게 지급한 것
적립이자
— 보험금 지급이 늦어진 기간만큼 붙여주는 이자
위규 사항
— 검사에서 규정 위반으로 적발된 항목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