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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8 13:22

편의점 화장품 코너가 부쩍 늘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젊은 소비자층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고 말합니다.

말보다 숫자가 먼저 움직였습니다. 연말 목표였던 뷰티 특화점 1000개를 약 3개월 앞당긴 달성.

무기는 가격과 거리였습니다. 작은 용량, 싼 값, 집 앞 편의점.

화장품 매출 증가율은 2024년 16.5%, 2025년 20.9%, 올해 1~8월 33.6%입니다. 28일 업계 확인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검증된 판매 성과를 내세웠습니다. 특화점 확대에 그치지 않고 사업 방식이 더 다양해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CU가 자체 캐릭터를 내주고 뷰티 브랜드 페리페라가 상품을 만듭니다. 편의점의 이런 IP 제공은 업계 최초입니다.

협업 상품은 올리브영 등 주요 뷰티 채널에서 팔립니다. 편의점 밖으로 접점을 넓히고 해외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협업 상품 출시는 10월 예정. 일본과 캐나다 등 해외 진출은 아직 추진 계획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