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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8 14:00
1500만 돌파, 두 달 앞당겨져 관광 카드소비도 14조 역대최고

올해 한국에 온 외국인이 1505만 명. 역대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의 통계 발표. 1월부터 8월까지를 묶은 집계입니다.

지난해 1500만 명을 넘긴 시점은 10월 중순이었습니다. 올해는 약 두 달 이릅니다.

1~8월 방한객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6% 늘었습니다. 8월 한 달만 225만 명,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월간 최고치입니다.

쓰는 돈이 더 빠르게 커졌습니다. 1~8월 관광 카드 소비액 14조 180억 원, 48.5% 증가입니다.

들어오는 문도 바뀌는 중입니다. 지방공항과 항만 입국객 419만 명, 전체의 27.8%로 연중 최고입니다.

늘어난 폭은 시장마다 다릅니다. 중국 482만 명에 29.0%, 대만 166만 명에 32.2%, 일본 270만 명에 17.5% 증가로 나타납니다.

여기까지가 8월까지의 기록. 남은 넉 달의 숫자는 아직 비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