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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026.09.28 17:03
당대표 당선 감사 인사로 명품 선물 배우자 이 모 씨는 징역 6개월 구형 특검 “친분 아닌 권력·직무 관계 결합”

260만 원 가방 한 개. 검찰은 이 선물에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2023년 3월 17일, 가방이 건네졌습니다. 당대표 당선 직후였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결심공판. 의원 본인에게 징역 1년, 배우자에게 징역 6개월 구형입니다.

특검은 대통령 배우자가 당대표 경선에 관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가 최고권력이 특정 후보를 위해 쓰였다는 것입니다.

특검이 짚은 순서는 이렇습니다. 경선 관여, 당대표 당선, 그리고 감사 인사로 건넨 명품.

김 의원 측도 선물한 사실은 인정합니다. 다툼은 부정한 청탁이 있었는지에 남았습니다.

구형은 검찰의 의견일 뿐입니다. 형량과 가방 몰수 여부를 정하는 쪽은 재판부입니다.
최신 화까지 다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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