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8 19:52
주식투자 열풍…1년만에 7% 늘어 혼조장선 대기자금 보관 창구로

장은 방향을 못 잡는데 계좌는 늘었습니다. CMA가 4000만 개를 넘었습니다.

증권사들은 이 계좌의 금리를 올렸습니다. 대기 자금을 붙잡기 위한 움직임입니다.

주식을 사기 전과 팔고 난 뒤. 그 사이에 돈이 머무는 자리입니다.

23일 기준 4009만 개, 1년 전보다 271만 개 늘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집계입니다.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개인투자자와 증권사의 접점이 넓어진 의미라고 말합니다.

1000만에서 2000만까지 11년, 3000만에서 4000만까지는 약 4년 7개월이었습니다.

활황일 때는 옮기는 통로, 방향이 흐릴 때는 기다리는 곳. 쓰임이 갈린다는 풀이입니다.

넓어진 접점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지는 남은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것은 계좌 수 4009만 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