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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은행 문 앞에서 30분 더 기다립니다 🚪

✦ WEBTOON PILOT

2026.09.28 20:37

내년 4월, 은행 문 앞에서 30분 더 기다립니다 🚪

금융노사 교섭 5개월 만에 잠정 합의 은행 점포 오전 9시→9시 30분 개점 국책은행 지방 이전은 포함 안돼

오전 9시, 은행 문 앞에 서 있던 아침이 있습니다. 내년 4월부터 그 문은 30분 늦게 열립니다.

오전 9시, 은행 문 앞에 서 있던 아침이 있습니다. 내년 4월부터 그 문은 30분 늦게 열립니다.

그 결정은 회의 한 번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50여 차례 협상, 중앙노동위 조정, 총파업, 철야농성 끝의 잠정 합의였습니다.

그 결정은 회의 한 번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50여 차례 협상, 중앙노동위 조정, 총파업, 철야농성 끝의 잠정 합의였습니다.

창구가 열려 있는 시간은 7시간에서 6시간 30분으로 줄어듭니다. 28일 금융계 확인입니다.

창구가 열려 있는 시간은 7시간에서 6시간 30분으로 줄어듭니다. 28일 금융계 확인입니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건국 이래 최초의 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업 전 준비 시간을 확보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더 충실하겠다는 게 노조 측 설명입니다.

윤석구 금융노조 위원장은 “건국 이래 최초의 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업 전 준비 시간을 확보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더 충실하겠다는 게 노조 측 설명입니다.

합의는 30분만이 아닙니다. 총액 임금 인상률 3.0%, 청년 채용 등에 사측이 약 1000억 원 내외 재원 부담, 그리고 자율 출근제 신설까지 한 묶음입니다.

합의는 30분만이 아닙니다. 총액 임금 인상률 3.0%, 청년 채용 등에 사측이 약 1000억 원 내외 재원 부담, 그리고 자율 출근제 신설까지 한 묶음입니다.

정작 주 4.5일제는 이번 합의에 직접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근로시간 체계가 바뀌면 영업시간을 다시 논의하기로 한 대목이 남았습니다.

정작 주 4.5일제는 이번 합의에 직접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근로시간 체계가 바뀌면 영업시간을 다시 논의하기로 한 대목이 남았습니다.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의 지방 이전은 이번 합의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창구가 30분 늦게 열리는 시점은 2027년 4월입니다.

산업은행·수출입은행·기업은행의 지방 이전은 이번 합의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창구가 30분 늦게 열리는 시점은 2027년 4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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