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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9 08:56
K뷰티 매장 옆 한국 식료품·분식집 런던 신규 점포 수요 한국 업체 3위 獨 대형 쇼핑몰 K뷰티·팝 매장 유치 뷰티·식품·외식 모여 클러스터 효과

유럽 도심 쇼핑가에 한국 매장이 늘었습니다. 업계는 유행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온라인몰로 출발한 K뷰티 브랜드들이 런던 거리에 실제 매장을 열었습니다. 계약은 임대차로 남았습니다.

그 무대가 런던 채링 크로스 로드. 도보 5분 안팎에 K뷰티 매장 여러 곳이 몰려 있습니다.

올해 K뷰티 임대계약 18건, 한국 업체 신규 임대 면적 약 5100㎡. 영국 컨설팅업체 LM 집계입니다.

LM은 한국 브랜드가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부른다고 분석했습니다. Z세대를 넘어선 연령대를 끌어들인다는 주장입니다.

독일 상권의 임차 주도 업종은 바뀌었습니다. 2020~2024년 자동차·전자업체, 지난해부터 소비재와 K뷰티. BNP파리바 리얼에스테이트 분석입니다.

대형 쇼핑몰은 K리테일을 집객 콘텐츠로 씁니다. 연간 약 2200만 명이 찾는 베를린 쇼핑몰에는 K뷰티 플래그십과 K푸드 복합매장이 함께 들어섰습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이를 장기적 구조 트렌드로 봤습니다. 다만 한국 업체가 독일 주요 상권에서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전망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