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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9 08:22
약 16조 자금 운용할 수 있게 돼 모험자본 투자 역량 강화는 숙제

28일 코스피는 191.18포인트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주가는 장 내내 올랐습니다.

이유는 자회사 메리츠증권이 받아낸 인가였습니다. 발행어음 사업 인가.

6월 말 자기자본이 8조 3495억 원. 이 사업자는 그 200%까지 조달할 수 있어 약 16조 7000억 원 기반입니다.

기대의 근거는 이력입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기업금융에서 강점을 보여온 회사입니다.

조달액의 10% 이상은 모험자본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같은 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11.3bp 올라 연 4.119%.

국채보다 위험한 자산으로 안정적 수익을 내기는 쉽지 않다. 투자은행 업계 관계자는 사업 여건이 악화했다고 말합니다.

남은 건 종목 찾기입니다.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기업금융 자산을 찾아내는 작업이 중요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