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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9 10:04
■윤경환 특파원의 트럼프 스톡커(Stocker) “관세 휴전 2개월 연장”...미중 ‘빅딜’ 없어 트럼프, 시진핑에 ‘황제 의전’...中기업은 ‘0’ 習, 희토류 언급 없이 “대만 독립 반대하길” “日 맞서 피로 단련한 우정”...일본만 당혹 북핵도 ‘패싱’...‘안정’ 선택에 시장도 ‘덤덤’

관세 유예 기한이 11월 10일에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이 엄청난 진전이었다고 말합니다.

정작 발표된 결과물은 두 달 연장 하나. 의전은 활주로 위 예포와 폭격기 두 대까지 갔습니다.

지난해 부산에서 양국은 145%와 125% 관세를 1년간 미뤄뒀습니다. 그 1년이 거의 다 차 있었습니다.

28일 공개된 미 무역대표부와 중국 상무부 공동 자료. 각각 300억 달러 품목의 90% 이상을 관세 없는 세율로 낮추되, 대두는 목록에 없었습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두 달이 시간을 더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70억 달러 농산물 약속을 중국이 완전히 이행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두 나라가 내놓은 자료는 서로 다른 칸을 비웠습니다. 백악관은 대만을 적지 않았고, 중국은 희토류와 북한을 빼놓았습니다.

두 달 뒤면 중국의 5중전회와 미국 중간선거가 모두 지나갑니다. 갈등보다 안정을 택한 선택으로 풀이됩니다.

남은 협상은 11월 선전과 12월 마이애미. 관세 시계는 1월 10일까지만 멈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