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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30 09:21
로이터통신 보도

한국은 첫 투자처로 텍사스를 말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다른 발표가 예고됐습니다.

정부가 국회에 낸 분류에서 알래스카 가스 사업은 확정이 아니라 추후 협의였습니다.

이 돈은 원래 관세를 낮추려 내건 약속입니다. 25%를 15%로 내리는 대가였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 2명을 인용해 540억 달러 규모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사업이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정부가 내세운 순서는 달랐습니다. 첫 사업은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라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두 목록이 맞물리지 않습니다. 한쪽에는 텍사스가, 다른 쪽에는 알래스카가 먼저 올라 있습니다.

세부 협의는 남았고 발표 예고는 앞섰습니다. 미국이 먼저 사업을 공식화하는 모양새가 될 수 있다고 기사는 풀이합니다.

발표가 실제로 나올지는 아직 미정. 2000억 달러가 어디로 갈지도 협의가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