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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30 12:31
인수 이후 5년 만에 매각

울산과 평택에 커다란 저장 시설이 있습니다. 그 시설의 주인이 바뀝니다.

글로벌 사모펀드 KKR이 30일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시설을 사들인 건 2023년이었습니다.

이 시설은 화학과 에너지, 물류와 농업 고객에게 저장과 하역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본 센트럴 탱크 터미널은 주요 산업 지역에 12개 터미널을 보유합니다. 한국 쪽은 울산과 평택, 두 곳의 곡물 사일로.

김양한 KKR 파트너는 진입장벽이 높고 수요가 견조한 시장에서 기회를 포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들이고, 키우고, 넘깁니다. 보유 기간에는 일본에서 작은 회사를 추가로 인수하고 양국에서 터미널 용량을 늘렸습니다.

성장 기반을 갖췄다는 말과 매각이 함께 나왔습니다. 투자 회수 시점이 왔다는 신호로 풀이됩니다.

한국 시설은 베인캐피털, 일본 시설은 인테그랄이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 주인 아래 운영은 아직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