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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30 12:39
■데이터처, 8월 산업활동동향

8월엔 생산도, 소비도, 투자도 함께 줄었습니다. 당국은 일시적 요인도 있다고 말합니다.

완성차 업체들이 여름휴가를 8월에 몰아 쉬었습니다. 조업일수는 전월보다 약 5일 감소.

7월에도 이미 줄고 있었습니다. 생산·소비·투자가 한꺼번에 줄어든 건 5월 이후 3개월 만입니다.

8월 자동차 생산은 전월보다 24.8% 급감했습니다. 6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낙폭, 국가데이터처 확인입니다.

이두원 국가데이터처 심의관은 자동차 부진이 생산과 소비, 투자에 공통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동차가 흔들리자 타이어와 플라스틱 생산이 11.0% 줄고, 승용차 판매는 13.6% 빠졌습니다.

현재 경기를 보는 동행지수는 0.5포인트 올랐습니다. 앞을 보는 선행지수는 0.1포인트 내렸습니다.

같은 달 서비스업과 건설기성은 늘었습니다. 휴가가 만든 숫자인지, 경기가 만든 숫자인지는 다음 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