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09:57
■윤경환 특파원의 트럼프 스톡커(Stocker) 8월 PCE 양호...2분기 성장률은 2.2% 견조 고용도 안정...10월 동결 확률 49%→63% 美국채 30년물 금리는 24년 만에 5.6% 돌파 월가는 적자, AI, 전쟁 등으로 6% 문도 열어둬 주택·소비 불안...낙관·비관론 섞여 증시 제약

장바구니는 여전히 무겁습니다. 그런데 8월 물가 상승률은 전망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연준은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습니다. 3년 2개월 만의 첫 인상입니다.

재정적자를 메우는 국채 공급은 줄지 않았습니다. AI 인프라를 빚으로 짓는 회사채 발행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가 집 앞으로 옵니다. 24일 기준 30년 고정 주담대 평균 금리 7.03%, 프레디맥 집계입니다.

바클레이즈는 다르게 읽습니다. 생산성이 더 높아진 경제를 근거로 30년물 6%까지 열어뒀습니다.

물가지표는 뒤를 보고, 주유기 숫자는 앞서 움직입니다. 8월 PCE 상승은 7월보다 4.4% 뛴 휘발유가 주도했습니다.

10월 동결 확률은 62.9%로 올랐습니다. AI 투자 기업들이 수익성을 언제 증명하느냐가 해석을 가를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