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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10.01 08:16
올해 62.26% 올랐지만 대만 가권지수에 1위 내줘 한 달 상승률 0.26%…나스닥·닛케이에도 뒤처져 FT “최근 석 달 18.8% 하락”…금리·반도체 공급 우려 부담

올해 코스피는 62.26% 올랐습니다. 그런데 최근 한 달 상승률은 0.26%입니다.

지난 7월, 메모리 반도체에 걸었던 헤지펀드들은 레버리지 포지션을 청산했습니다.

반도체 실적 개선 기대는 남아 있습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투자와 HBM 수요가 근거입니다.

성적표는 다릅니다. 3분기 코스피는 약 18.8% 하락해 세계 주요 증시 중 가장 부진했습니다. FT 보도입니다.

주가가 빠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선행 PER은 4~5배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반등은 다른 문제입니다. BNP파리바 바야니 CIO는 밸류에이션이 이전처럼 급등하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금리도 발목을 잡습니다. 로베코 크랩 책임자는 채권 수익률 상승이 역풍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S&P글로벌마켓인텔리전스는 반도체 과잉 공급이 실적을 압박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대만과의 격차는 4.03%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