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11:21
입법조사처 조사 결과 직접 고용 1명이 추가로 간접 고용 2.5개 이상 창출 황정아 “생산·지역성장 효과 커...메가프로젝트 신속 추진을”

데이터센터가 늘면 전기요금이 오른다는 걱정이 따라붙습니다. 황정아 의원은 첨단산업단지라고 말합니다.

주장만 내놓은 게 아닙니다. 국회입법조사처에 조사회답을 요구해 고용·생산·부가가치 수치를 받아냈습니다.

과거 데이터센터는 서버실 수준이었습니다. 지금은 기가와트급 AI 팩토리로 바뀌고 있습니다.

입법조사처 분석입니다. 100MW급 한 곳의 생산창출효과가 최대 3조5000억 원. 직접 고용 1명당 간접·파생 고용 2.5~4.5개입니다.

부산시 사례가 근거로 함께 제시됐습니다. 1조8000억 원을 투입해 105MW급을 지으면 생산유발효과 3조4920억 원이라는 전망입니다.

뒤집으면 손실입니다. 100MW 규모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전체 산업 생산이 1조1700억~3조600억 원 줄어든다는 국내 연구진 분석입니다.

세수 쪽도 짚였습니다. 미국 데이터센터 관련 세수는 2023년 1647억 달러에서 2024년 2044억 달러로 24% 늘었습니다. 지방정부 세원이 될 수 있다는 풀이입니다.

남은 변수는 요금입니다. 미국 사례 기준 매출이 10% 늘어도 전기요금 상승 폭은 0.09%, 10만 원에 약 9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