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08:30
[진화하는 반려동물 시장 공략법] 네이버, 품종·나이 등록하면 맞춤 추천등록 고객 주문 2.5배로 늘어 재구매율 70%대…단골효과 뚜렷 쿠팡은 수의사 문진 거쳐 사료 추천 이마트·롯데마트 고령펫 상품 확대

10가구 중 3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웁니다. 유통업계는 이제 구색 확대만으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지난해 4월 '펫 바우처'를 내놨습니다. 품종과 나이, 건강 상태를 받아 상품을 골라주는 서비스입니다.

한 마리 월평균 양육비는 12만 1000원. 이 가운데 3만 7000원, 약 31%가 병원비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입니다.

반려견·반려묘 양육자의 95.1%가 최근 1년 안에 동물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동물복지 국민의식조사 결과입니다.

쿠팡은 2023년 로켓펫닥터를 도입해 수의사 추천을 붙였습니다. 수의사 전용·처방식 제품 입점은 아직 논의 단계입니다.

이마트는 6월 DB손해보험과 '올라 펫보험'을 선보였습니다. 신규 가입 연령을 12세까지, 슬개골·고관절은 90일 뒤부터 보장합니다.

롯데마트는 PB '콜리올리' 상품군을 50여 종에서 70여 종으로 늘립니다. 고령 반려동물용 사료와 간식이 중심입니다.

농식품부는 관련 산업이 2034년 169억 달러까지 연 8.5% 성장할 것으로 봅니다. 틈새가 주요 소비시장으로 옮겨 앉는 중입니다.
반려동물 맞춤 추천 서비스, 10가구 중 3가구가 쓰는 시장이 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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