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한투 운용사 교통정리… 액티브·MMF 한투밸류가 맡는다

4가지 시선

입력 2026.08.27 23: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한투 운용사 교통정리… 액티브·MMF 한투밸류가 맡는다

사진 · 서울경제

한투운용 유가증권펀드·MMF 밸류로 이관패시브는 한투운용, 액티브 한투밸류 전담

30초 핵심

  1. 2025년 6월 27일, 한국금융지주 산하 두 운용사가 이사회를 동시에 열었다.
  2. B: 한투신탁이 액티브 펀드랑 MMF를 밸류운용으로 넘긴다고요? A: 분사가 아니라 이관이에요. 법인은 그대로 둬요.
  3. A: 한투신탁은 ACE ETF만 남기고 패시브 전담사가 되는 거예요. B: 그럼 ETF 분사 얘기는 없던 일이 된 거고요.
  4. A: 의사결정 체계를 하나로 묶어서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속도를 내겠다는 거죠. B: 지금 ETF 시장이 그만큼 치열하다는 거잖아요.

어떻게 볼까요

한투 운용사 교통정리… 액티브·MMF 한투밸류가 맡는다

한 회사 안에 두 운용사가 같은 일을 하고 있었다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두 회사는 같은 지주사 아래서 주식형 펀드와 MMF를 나란히 운용해왔습니다. 중복이었습니다. 2027년 1월 1일부터 이 구도가 바뀝니다. 한 회사는 ETF만, 다른 회사는 액티브 펀드와 MMF만 맡습니다. 이번 재편은 예외적인 결정이 아니라, 2022년부터 이어온 분리 전략의 다음 단계입니다.

2025년 5월 27일, 두 회사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분할합병 계약 체결을 승인했습니다. 구체적인 방식은 이렇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유가증권펀드 사업부문과 단기금융펀드(MMF)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합니다. 인적분할은 해당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떼어낸 뒤 기존 주주에게 지분을 나눠주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분리된 부문을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흡수합병합니다. 9월 1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 안건을 의결하고, 합병 기일은 2027년 1월 1일입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브랜드 'ACE'를 운용하면서도, 주식형 액티브 펀드와 MMF를 함께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전통 가치투자 철학과 중소형주 분석을 강점으로 삼아 공모 액티브 펀드를 운용해왔습니다. 두 회사 모두 액티브 펀드를 만들고 있었고, 같은 지주사 안에서 겹치는 영역이 존재했습니다. 이 중복 구조를 정리하는 것이 이번 재편의 출발점입니다.

ETF 시장은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운용사들은 시장 점유율을 두고 경쟁하고 있으며, 의사결정 속도와 브랜드 집중도가 중요해졌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사업본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결국 기존 법인을 패시브 전담사로 남기고 액티브 부문을 이관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2022년 실물자산 부문을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으로 분사한 바 있습니다. 이번 재편은 실물자산 → 패시브 → 액티브로 이어지는 계열사 역할 구분의 마지막 단계에 해당합니다.

두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패시브 전담사로 남습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기존 가치투자 역량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액티브 운용 인력과 MMF를 흡수해 운용자산(AUM) 규모가 커집니다. 합병이 아니라 분업 구조의 명확화입니다. 이 점에서 두 법인이 통합되는 것처럼 읽힐 수 있는 '합병'이라는 표현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투자 업계 관계자는 "급성장하는 ETF 시장과 공모펀드 환경 변화에 맞춰 계열사 간 중복 영역을 정리하고 하우스별 정체성을 뚜렷하게 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패시브와 액티브 영역에서 각각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운용 효율성과 상품 개발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평가는 업계 관계자의 전망이며, 실제 운용 성과나 시장 반응은 재편 이후에 확인될 사항입니다.

두 운용사 중 한 곳의 펀드에 가입해 있다면, 합병 기일인 2027년 1월 1일 전후로 펀드 이관 또는 약관 변경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주식형 액티브 펀드나 MMF 가입자는 운용사 변경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부 일정과 절차는 9월 11일 임시주주총회 이후 공시될 예정입니다. 한국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f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복이었던 두 회사의 역할이 나뉘는 과정, 그 안에 내 펀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