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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노브랜드 버거, 일부 메뉴 가격 인상…평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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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8.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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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일부 메뉴 가격 인상…평균 2.5%↑

사진 · 서울경제

버거 22종 100~400원 ↑사이드 100~200원 올라28일부터 인상가 적용

30초 핵심

  1. 2025년 7월 28일, 노브랜드 버거가 가격을 올린다.
  2. A: 어메이징 불고기가 2500원이라서 갔던 건데. B: 200원 올랐어요. 이제 2700원.
  3. A: 어메이징 더블이랑 더블치즈도 다 올라요? B: 단품이든 세트든 22종이 100~400원씩요.
  4. A: 헐, 작년에도 올리지 않았어요? B: 작년 4월이요. 1년 4개월 만에 또 올린 거예요.

어떻게 볼까요

노브랜드 버거, 일부 메뉴 가격 인상…평균 2.5%↑

2500원짜리 버거가 2700원이 됐다 "싸서 먹는다"는 말이 딱 맞는 버거 브랜드가 있었습니다. 노브랜드 버거의 '어메이징 불고기'는 2500원으로, 패스트푸드 시장에서 업계 최저가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그 버거가 이달 28일부터 2700원이 됩니다. 혼자 튀는 사례가 아닙니다 — 인상은 22종에 걸쳐 있습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는 2025년 7월 28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5% 인상합니다. 버거 단품 및 세트 22종이 100~400원씩 오릅니다. 사이드 메뉴 일부 품목도 100~200원 인상 대상에 포함됩니다. 대표 메뉴인 '어메이징 더블'과 '어메이징 더블치즈'도 이번 조정 대상에 들어갑니다.

직전 인상은 2024년 4월이었습니다. 이번이 그로부터 약 1년 4개월 만의 두 번째 인상입니다. 가격이 동결됐던 기간에도 원부자재 비용과 물류비는 움직였습니다. 회사 측은 그 사이 "원재료 구매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비용 상승 부담을 최대한 자체적으로 흡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지속적인 원부자재 가격과 물류비 등 제반 비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메뉴 가격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버거 프랜차이즈는 식재료 외에 포장재·물류·인건비 등 복합적인 원가 구조를 가집니다. 자체 흡수에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가 이번에 반영됐다는 설명입니다. 가맹점의 운영 여건도 조정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전체 메뉴 중 사이드와 음료 등 28종은 이번에 가격을 유지합니다. 인상 대상(22종)보다 동결 대상(28종)이 더 많습니다. 회사는 "고객 부담과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 여건을 함께 고려해 가격 조정 폭을 최소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평균 2.5% 인상이라는 수치는 전체 메뉴를 기준으로 한 평균값입니다.

노브랜드 버거는 '가성비'를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입니다. 어메이징 불고기는 2700원이 되더라도 국내 주요 버거 브랜드 단품 가격대(대부분 4000~6000원대)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은 편입니다. 다만 '2500원'이라는 상징적 가격은 사라집니다. 소비자가 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이 가격이었다면, 이번 변화는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7월 28일부터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방문하면 버거 단품·세트 22종의 가격이 바뀌어 있습니다. 사이드와 음료 28종은 이전 가격 그대로입니다. 세트보다 단품과 음료를 따로 구성하는 쪽이 기존 가격 수준에 더 가깝게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2500원이던 어메이징 불고기는 그날부터 2700원입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