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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삼성, 경상권 수해 복구에 30억 지원…9개 계열사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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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8.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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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상권 수해 복구에 30억 지원…9개 계열사 동참

사진 · 서울경제

전자·중공업 등 참여, 구호품 전달카드대금 유예 등 금융지원 병행

30초 핵심

  1. 2025년 7월,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일대를 집중호우가 덮쳤다.
  2. B: 삼성이 또 30억 냈네요. A: 9개 계열사가 같이 모은 거예요. 피해 입은 삼성중공업도요.
  3. B: 자기네도 피해 봤는데 낸 거예요? A: 사업장 일부가 침수됐는데도 동참했다고요.
  4. A: 돈만 보내는 게 아니에요. 텐트 쉘터랑 담요·세면도구도 들어가요. B: 이 장비들, 원래 있던 건가요?

어떻게 볼까요

삼성, 경상권 수해 복구에 30억 지원…9개 계열사 동참

경상 지역 수해, 삼성이 어떻게 지원하나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일대에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삼성은 28일, 9개 계열사가 모아 성금 3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이재민에게는 물품과 임시 거주 공간도 함께 전달됩니다. 금융 계열사는 수해 고객의 카드 결제를 최장 6개월 미뤄줍니다. 이번 지원은 한 번짜리 행사가 아니라, 30년 가까이 이어온 흐름 위에 있습니다.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삼성전기·삼성SDS·삼성화재·삼성중공업이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삼성중공업입니다. 이번 폭우로 사업장 일부가 직접 피해를 입었음에도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성금은 경상권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쓰입니다.

삼성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 1000세트를 피해 지역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텐트형 이동식 재난구호 쉘터 300동도 함께 보냅니다. 집을 잃은 이재민이 바로 쓸 수 있는 임시 거주공간입니다. 삼성은 2005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재난구호 장비 구비를 위한 기탁금을 내오고 있습니다. 이번 물품 지원도 그 연장선입니다.

수해 피해 고객은 8~10월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 유예받을 수 있습니다. 유예된 금액은 최대 6개월에 걸쳐 무이자로 나눠 낼 수 있습니다. 카드대출 이자는 최대 30% 감면되고, 10월 말 이내에 만기가 오는 장기카드대출은 기한을 재연장해 줍니다. 당장 돈이 묶인 피해 고객에게 시간을 버는 수단이 생기는 셈입니다.

삼성이 대규모 재난 지원을 시작한 것은 1995년입니다. 이후 국내 주요 재난마다 지원이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7월 전국적 호우와 올해 3월 산불 때도 각각 3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과 금액이 같습니다. 해외로도 나갔습니다. 2025년 미국 LA 산불에는 10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2023년 튀르키예 대지진에는 30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1995년 이후 국내 재난·재해에 쓴 누적 성금은 1300억 원을 넘었습니다.

매번 30억 원이라는 금액, 9개 계열사의 공동 참여, 대한적십자사 채널 활용 — 이 흐름은 즉흥적이라기보다 정해진 대응 체계처럼 보입니다. 삼성이 2005년부터 적십자사에 매년 기탁금을 내고 있다는 사실도 같은 맥락입니다. 재난이 터질 때마다 새로 준비하는 게 아니라, 미리 갖춰둔 채널을 쓰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것이 삼성에 부담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삼성중공업처럼 스스로 피해를 입고도 기부에 참여한 경우가 이번에도 있었습니다.

삼성카드를 쓰는 수해 피해 고객이라면 결제유예와 이자 감면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8~10월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 무이자 분할, 카드대출 이자 최대 30% 감면이 핵심입니다. 신청·문의는 삼성카드 고객센터(1588-8700) 또는 삼성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제·통영·안동·의성의 빗물이 빠지는 데는 며칠이 걸리지 않겠지만, 피해를 수습하는 시간은 훨씬 깁니다. 지금 당장 결제가 걱정된다면, 먼저 유예 신청부터 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