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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아이오닉5 운행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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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9.0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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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아이오닉5 운행 검증

사진 · 서울경제

모빌리티 콘퍼런스서 공식화 7월 국내법인 설립후 가속도 구체적 사업 계획은 미정

30초 핵심

  1. 스티븐 한 웨이모 전무는 7일 서울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 "한국에도 진출하고 싶다"며 한국 시장 진출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2. 웨이모는 지난 7월 국내 법인을 설립했지만, 국내 시험 운행 시점이나 서비스 개시 일정 등 구체적 사업 계획은 이날 공개하지 않았다.
  3. 웨이모는 현재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피닉스·오스틴·애틀랜타·마이애미 6개 도시에서 무인 로보택시를 24시간 운영하며, 한 전무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매주 50만 회 이상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4. 웨이모는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전문가가 탑승한 아이오닉5로 완전 무인 운행 검증을 진행하며 6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웨이모 드라이버'를 통합하는 중이어서, 이 검증 진행 상황이 향후 관전 지점이다.

어떻게 볼까요

웨이모 “한국에 진출하고 싶다”…아이오닉5 운행 검증

운전자 없는 택시가 서울을 언급했다 "한국에도 진출하고 싶다." 7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 스티븐 한 웨이모 전무가 한 말입니다. 웨이모는 운전석에 사람이 없는 택시, 이른바 로보택시를 미국에서 실제로 운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이미 지난 7월 국내 법인을 세웠습니다. 다만 이날 강연에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시작할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 전무는 7일 기조강연에서 "2027년 이후를 바라보면서 런던과 도쿄를 포함해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확장 대상에 한국을 넣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웨이모는 지난 7월 국내 법인을 설립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국내 시험 운행 시점이나 서비스 개시 계획 같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확인된 것은 법인 설립과 진출 의사 표명, 두 가지입니다.

웨이모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오스틴, 애틀랜타, 마이애미에서 무인 로보택시를 하루 24시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전무는 이를 두고 "세계 최대 규모의 완전 무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미 주요 도시에서 매주 50만 회 이상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주 50만 회는 특정 도시의 시범 운행 수준이 아니라 상용 서비스 규모라는 뜻입니다. 다음 확장 후보로 언급된 도시는 런던과 도쿄이고, 서울은 아직 이름만 올라간 단계입니다.

한 전무는 무인 운행의 조건을 하드웨어가 아닌 판단 능력에서 찾았습니다. "하드웨어의 성능은 데이터를 해석하는 지능의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웨이모는 센티미터 단위로 도로 정보를 미리 담아둔 고정밀 지도와 센서를 함께 씁니다. 차량이 자기 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주변 차량과 보행자가 다음에 어떻게 움직일지 예측하는 방식입니다. 지도와 센서가 먼저 깔려야 작동하는 구조여서, 새로운 도시에 들어가는 일이 곧 새로운 지도와 검증을 쌓는 일이 됩니다.

한 전무는 "웨이모가 실제로 수집한 2억 2000만 마일 이상의 완전 자율주행 데이터를 보면 인간보다 안전하다"며 에어백이 전개되는 사고는 일반 차량 대비 94%, 부상 사고는 8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아예 없다는 뜻은 아니라, 같은 거리를 달렸을 때 사고 빈도가 낮았다는 비교값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웨이모가 자체 수집한 주행 데이터를 근거로 회사 측이 제시한 것이고, 집계 구간은 웨이모가 운행 중인 미국 도로입니다. 국내 도로에서 검증된 숫자는 아직 없습니다.

웨이모는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전문가가 탑승한 아이오닉5 차량으로 완전 무인 운행을 위한 검증 작업을 벌이는 단계입니다. 한 전무는 "혹독한 겨울 조건에서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6세대 웨이모 드라이버를 아이오닉5에 적용해 통합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웨이모 드라이버는 웨이모의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눈과 결빙 같은 겨울 조건은 센서 인식이 어려워지는 환경이어서, 이 검증이 지나야 사계절 운행을 말할 수 있습니다.

지금 확정된 것은 세 가지입니다. 지난 7월 국내 법인 설립, 7일 콘퍼런스에서 나온 진출 의사, 그리고 현대차 아이오닉5를 활용한 무인 운행 검증입니다. 반대로 정해지지 않은 것도 분명합니다. 국내 시험 운행 시점, 서비스 지역, 개시 일정은 이날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지점은 웨이모가 국내 시험 운행 계획을 언제 구체적으로 내놓는지, 그리고 아이오닉5 검증이 어느 단계까지 올라가는지입니다. "한국에도 진출하고 싶다"는 문장은 아직 계획이 아니라 의사 표명입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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