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추석 용돈 재테크, 5대 운용사 중 3곳이 같은 ETF를 꺼낸 이유 🧧

4가지 시선

입력 2026.09.23 23: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공유하기
추석 용돈 재테크, 5대 운용사 중 3곳이 같은 ETF를 꺼낸 이유 🧧

사진 · 서울경제

■5대 자산운용사 추천 ETF AI 투자 확대로 반도체 성장 기대 배당 상품은 안정적 현금흐름 매력 60%가 ‘ACE 미국배당퀄리티’ 지목 K뷰티·달러채권도 투자 대안 꼽아

30초 핵심

  1. 2026년 9월 23일 서울경제신문이 국내 5대 자산운용사(삼성·미래에셋·KB·한국투자신탁·신한)로부터 추천받은 추석 용돈 재테크 상품의 키워드는 '반도체'와 '배당'으로 모였다.
  2. 5대 운용사 중 3곳(삼성·미래에셋·KB)이 공통으로 꺼낸 상품은 배당을 꾸준히 늘리는 미국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ACE 미국배당퀄리티'였다.
  3. 코스콤 ETF CHECK 기준 2026년 8월 22일~9월 23일 한 달간 'SOL 반도체전공정'은 20.63%,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은 23.93% 올랐으며, 이는 과거 한 달의 기록이다.
  4. 같은 반도체 상장지수펀드라도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는 미국 기업 4곳에 약 65%를 집중하고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밸류체인을 담아, 구성 종목과 집중도를 확인해야 실제 내용이 보인다.

어떻게 볼까요

추석 용돈 재테크, 5대 운용사 중 3곳이 같은 ETF를 꺼낸 이유 🧧

추석 용돈 재테크, 5대 운용사 중 3곳이 같은 ETF를 꺼낸 이유 🧧 "연말 배당 시즌을 앞두고 배당주에 대한 투자 수요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의 말입니다. 2026년 9월 23일 서울경제신문이 국내 5대 자산운용사에 추석 용돈으로 들여다볼 만한 상품을 물었습니다. 삼성·미래에셋·KB·한국투자신탁·신한, 다섯 곳이 각자 답했는데 키워드는 두 개로 모였습니다. 반도체, 그리고 배당입니다.

◾ 다섯 곳에 물었는데 답이 겹쳤다

2026년 9월 23일 서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다섯 운용사가 내놓은 추천 목록에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가 빠지지 않았습니다. 상장지수펀드는 특정 지수나 자산 묶음을 따라가도록 만들어 주식시장에 상장한 펀드입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샌디스크가 담긴 'RISE 글로벌AI낸드메모리반도체'와 국내 기업 중심의 'SOL 반도체전공정'을, KB자산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삼성전기가 담긴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를 꼽았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 신한자산운용은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을 제시했습니다.

◾ 한 달 수익률이 먼저 지나갔다

추천 배경에는 이미 지나간 성과가 있습니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2026년 8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한 달간 'SOL 반도체전공정'은 20.63%, 'KODEX 미국CPU반도체TOP10'은 23.93% 올랐습니다. 두 상품 모두 두 자릿수입니다. 다만 이 숫자는 지난 한 달의 기록이고, 앞으로의 수익률을 말해주는 값은 아닙니다. 운용사들이 장기 투자 관점을 함께 언급한 것도 이 때문입니다.

◾ AI가 저장장치까지 끌어올린다

왜 반도체인가.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AI 확산으로 데이터 저장 수요가 늘면서 고대역폭플래시 시장도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대역폭플래시는 AI 시대의 데이터 저장을 겨냥한 차세대 플래시 메모리입니다. 김 본부장은 "생성형 AI 수요 폭증으로 국내 대형 반도체사들의 대규모 전방 투자가 단행되면 핵심 전공정 기업들의 낙수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요가 늘면 설비 투자가 따라오고, 그 투자가 장비·소재 기업으로 흐른다는 구조입니다.

◾ 정작 겹친 건 반도체가 아니었다

그런데 다섯 곳이 한 상품에 모인 건 반도체가 아니었습니다. 삼성·미래에셋·KB, 세 곳이 공통으로 꺼낸 건 'ACE 미국배당퀄리티'였습니다. 배당을 꾸준히 늘리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내는 미국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고금리 기조에서는 금리 민감도가 높은 종목보다 배당 성장성과 이익 가시성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200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30개에 투자하는 'PLUS 고배당주'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 화장품과 전력설비, 달러도 나왔다

목록은 반도체와 배당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코스맥스 등 국내 화장품 기업에 집중하는 'TIGER 화장품'을 추천했고, 남용수 ETF본부장은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K뷰티의 수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AI 인프라 쪽에서는 루멘텀 등 글로벌 광통신 기업을 담는 'KODEX 미국AI광통신네트워크'와 'HANARO 전력설비투자'가 거론됐습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미국의 원전 투자 확대와 대중국 전력설비 규제로 국내 원전·전력설비 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그룹장은 원화 강세 국면에서 달러 자산을 확보하면서 변동성을 낮출 수 있는 'ACE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코스닥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DS 코스닥액티브'도 함께 언급했습니다.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담는 종목은 전혀 다릅니다. 'HANARO 미국AI메모리반도체TOP4+'는 마이크론 등 미국 메모리·스토리지 기업 4곳에 자산의 약 65%를 집중합니다. 반면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밸류체인 기업을 담습니다. 같은 '반도체' 이름을 달고 있어도 투자 지역과 공정 단계가 갈립니다. 상품을 들여다볼 때는 이름이 아니라 구성 종목과 집중도를 확인하는 편이 실제 내용에 가깝습니다. 다섯 운용사의 답이 두 키워드로 모인 건 사실이지만, 그 안에서 고르는 몫은 남아 있습니다.

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