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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제 2호

인도에서는 프리미엄 사업부를 신설하고, 필리핀에서는 라네즈 공식 온라인몰을 닫았어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모레퍼시픽이 인도에서는 조직을 늘리고 필리핀에서는 라네즈 공식 온라인몰 운영을 멈췄어요. 서울경제 보도를 바탕으로 두 소식을 나란히 짚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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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 약 4분 ·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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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요약

아모레퍼시픽 인도법인이 '프리미엄 사업부'를 신설했고, 필리핀법인은 9월 30일부터 라네즈 공식 온라인몰 운영을 중단했어요.

소식

인도와 필리핀, 엇갈린 소식

핵심: 인도에서는 사업부가 신설됐고, 필리핀에서는 라네즈 공식 온라인몰 운영이 중단됐어요.

아모레퍼시픽 인도법인은 최근 '프리미엄 사업부'를 신설했어요. 라네즈와 설화수 등 주요 브랜드의 현지 유통 채널과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이에요.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쌓은 마케팅 전문가를 총괄로 선임했어요.

필리핀법인은 9월 30일부터 라네즈 공식 온라인몰 운영을 중단했어요. 앞으로는 현지 유통사와 협업해 왓슨스, 쇼피, 틱톡 같은 외부 유통 채널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해요.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은 유지한다고 해요.

실체

매출 흐름

핵심: 인도 매출은 3년 만에 약 3배가 됐고, 필리핀 매출은 지난해 전년과 같았어요.

인도법인 매출은 2022년 87억 원에서 2023년 111억 원, 2024년 176억 원, 지난해 265억 원으로 늘었어요. 당기순이익은 2022년 약 7억 원 손실에서 2023년 8억 원가량 흑자로 돌아섰고, 지난해에는 약 37억 원이 됐어요.

필리핀법인 매출은 2022년 56억 원, 2023년 61억 원, 2024년 73억 원이었고 지난해에도 73억 원이었어요. 서울경제는 이번 결정에 이런 매출 정체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했어요.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필리핀 라네즈 온라인몰 운영 종료는 현지 사업 철수와는 무관한 것으로 운영 효율성 제고와 시장 특성에 따라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것"이라고 말했어요. 필리핀법인은 현재 유지되고 있고, 청산 여부나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해요.

다른 시각

더 넓은 흐름

핵심: 서울경제는 이번 일을 '글로벌 리밸런싱'이 아시아로 확산하는 모습으로 짚었어요.

아모레퍼시픽은 2023년 성장 잠재력이 큰 지역 중심으로 사업 지형을 재편하는 '글로벌 리밸런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어요. 이후 중국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수와 재고를 줄였고, 미국에서는 세포라와 아마존 등에 본격 진출했어요. 서울경제는 인도와 필리핀에서의 엇갈린 선택이 이 전략의 방향을 보여준다는 분석을 전했어요.

인도에서는 올해 2월, 라네즈가 인도 뷰티 플랫폼 나이카('인도판 올리브영')와 메이크업 쿠션 등 공동 상품 개발에 착수했다고 전해졌어요.

한편 K뷰티 브랜드는 해외 약국 체인으로도 판매처를 넓히고 있어요. 조선미녀(구다이글로벌)는 브라질 약국 체인 드로가질의 600여 개 점포에 입점했고, 이달 조지아의 약국 체인에도 진출한다고 해요.

에디터 한마디

인도에서는 프리미엄 사업부가 새로 생겼고, 필리핀에서는 라네즈 공식 온라인몰 운영이 중단됐어요. 아모레퍼시픽은 필리핀법인이 현재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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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레터는 서울경제신문 AI LENS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어요. 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기 전에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