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15:36
원전 멈추는 횟수를 줄인다고? 전기 더 뽑아내는 24개월 계획
국내 원전 2기, 2030년 시범 적용 목표 기존 설비 가동률 높여 전력 공급 확대 12만 가구 1년 쓸 전력 추가 생산 추산 핵연료비 상승 땐 경제성 떨어질 우려도
이 이슈, 한눈에 보기
원전 멈추는 횟수를 줄인다고? 전기 더 뽑아내는 24개월 계획
국내 원전 2기, 2030년 시범 적용 목표 기존 설비 가동률 높여 전력 공급 확대 12만 가구 1년 쓸 전력 추가 생산 추산 핵연료비 상승 땐 경제성 떨어질 우려도
30초 핵심
- 2040년 최대전력수요 전망이 넉 달 만에 26.6~26.8GW 올라 158.4~165.0GW가 됐고, 이 증가분은 1.4GW급 원전 약 19기 설비용량과 맞먹습니다.
- 한전기술이 24개월 장주기 운전을 위한 상세설계 용역을 발주했고, 국내 원전 2기에 2030년까지 시범 적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2022년 부산대 연구에서 24개월 운전은 연간 발전량이 최대 출력 기준 333.7일로, 18개월의 324.8일보다 8.9일 많았습니다.
- 다만 핵연료비가 변수로, 농축우라늄 값을 2.2배로 가정하면 일부 설계는 원전 1기당 연간 최대 22만 6,000달러 편익이 더 낮았습니다.
영상 대본
원전 연료 교체 주기요. 전기가 모자라거든요. 이천사십 년 수요 전망이 올랐어요. 증가분이 원전 열아홉 기예요. 가동일은 아흐레 늘더라고요. 원전 두 기면 십이만 가구 몫이죠. 문제는 연료비예요. 안정 공급의 값이 달라졌죠.
핵심 용어
- 장주기 운전
- — 교체·정비 주기를 18개월에서 24개월로 늘리는 운전
- 계속운전
- — 수명 만료된 원전의 가동 기간 자체를 연장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