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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3:16

대법원장이 선서를 거부했다고? 218일 공석의 밤 11시 국감

■법사위 국정감사서 공방 曺 “대통령 협의는 의무 아닌 협력” 오후 불참 후 감사 종료 직전 재입장 대법관 공석 사과했지만 ‘재제청 거부’ 입장 고수 막말·퇴장 파행 속 野 간사 포함 2명 발언권 박탈 김현지 출석 두고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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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장이 선서를 거부했다고? 218일 공석의 밤 11시 국감

■법사위 국정감사서 공방 曺 “대통령 협의는 의무 아닌 협력” 오후 불참 후 감사 종료 직전 재입장 대법관 공석 사과했지만 ‘재제청 거부’ 입장 고수 막말·퇴장 파행 속 野 간사 포함 2명 발언권 박탈 김현지 출석 두고도 격돌

30초 핵심

  • 2026년 10월 6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헌법 제104조 2항을 근거로 일반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어요.
  •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 제청권이 대법원장의 전속적 권한이고 간섭은 위헌이라며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공개적으로 거부했어요.
  • 범여권은 재제청 거부가 대통령 임명권 부정이라며 탄핵 사유를 거론했고, 청와대도 신속한 재제청을 재차 요구했어요.
  • 대법관 공석은 같은 날 기준 218일째 이어졌고, 국감은 막말과 발언권 정지 끝에 밤 11시를 넘겨 종료됐어요.

핵심 용어

전속적 권한
— 다른 기관이 관여할 수 없는 고유 권한
재제청
— 이미 제청한 대법관 후보를 다시 제청하는 것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