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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시선

대법원장이 선서를 거부했다고? 218일 공석의 밤 11시 국감

■법사위 국정감사서 공방 曺 “대통령 협의는 의무 아닌 협력” 오후 불참 후 감사 종료 직전 재입장 대법관 공석 사과했지만 ‘재제청 거부’ 입장 고수 막말·퇴장 파행 속 野 간사 포함 2명 발언권 박탈 김현지 출석 두고도 격돌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7 13:16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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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2026년 10월 6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헌법 제104조 2항을 근거로 일반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어요.
  2.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 제청권이 대법원장의 전속적 권한이고 간섭은 위헌이라며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공개적으로 거부했어요.
  3. 범여권은 재제청 거부가 대통령 임명권 부정이라며 탄핵 사유를 거론했고, 청와대도 신속한 재제청을 재차 요구했어요.
  4. 대법관 공석은 같은 날 기준 218일째 이어졌고, 국감은 막말과 발언권 정지 끝에 밤 11시를 넘겨 종료됐어요.

어떻게 볼까요?

취향대로 골라보세요 — 같은 기사를 네 가지 방식으로 만나요

대법원장이 선서를 거부했다고? 218일 공석의 밤 11시 국감

⏱️ 1분 요약

2026년 10월 6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헌법 제104조 2항을 근거로 일반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어요.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 제청권이 대법원장의 전속적 권한이고 간섭은 위헌이라며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공개적으로 거부했어요.

범여권은 재제청 거부가 대통령 임명권 부정이라며 탄핵 사유를 거론했고, 청와대도 신속한 재제청을 재차 요구했어요.

대법관 공석은 같은 날 기준 218일째 이어졌고, 국감은 막말과 발언권 정지 끝에 밤 11시를 넘겨 종료됐어요.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뉴스에서 국감 중계 보고 오셨나요? 소리만 높고 쟁점은 안 보이는 그 화면이요. 어제 법사위에선 대법원장이 증인 선서부터 거부했고, 밤 11시를 넘겨 끝났어요. 오늘 레터에선 그 밤에 실제로 무엇이 부딪혔는지만 정리해 뒀어요.

01/ 03📉 숫자 확인218일, 무슨 자리가 비어 있나요?

2026년 10월 6일 기준으로 대법관 공석 사태는 218일째 이어지고 있어요.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 법사위 국정감사에 기관장 자격으로 출석했는데, 헌법 제104조 2항을 근거로 일반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어요. 대법원장이 국회 감시를 받는 일반증인으로 선서하면 삼권분립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는 이유였어요. 다만 "대법관 공석이 장기화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지연 자체는 사과했어요.

02/ 03⚖️ 두 개의 주장제청권은 누구의 것인가요?

같은 헌법 조항을 두고 양쪽이 정반대로 읽었어요.

대법원장

조 대법원장은 "제청권은 대법원장의 전속적 권한이며 이에 대한 간섭은 위헌"이라고 했어요.

과거의 협의도 원활한 임명을 위해 사법부가 자진해 제공한 '임의적 협력'이었을 뿐 의무가 아니고, 제청으로써 헌법상 권한과 의무를 이미 다했다는 주장이에요.

범여권

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재제청 거부 행위는 헌법에 규정된 대통령 임명권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어요.

청와대도 대변인 브리핑에서 추천위 추천 내용을 존중해 최대한 신속히 재제청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요구했어요.

어느 쪽도 물러서지 않았고, 공석은 그대로 남았어요.

03/ 03🔥 파행 기록국감장은 왜 아수라장이 됐나요?

질의는 금세 설전으로 번졌어요. 손솔 진보당 의원이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것이냐"고 몰아세우자 조 대법원장은 "너무나 모욕적이고 슬픈 일"이라고 반발했어요.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연상케 하는 막말을 던져 발언권이 강제 정지됐어요. 오후에는 서영교 법사위원장과 야당 간사 박형수 의원이 "조직 폭력배 같다", "여자 깡패구만"까지 주고받았고, 한 국감에서 위원장이 야당 의원 2명의 발언권을 잇달아 정지시키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어요. 국민의힘 의원들은 항의하며 퇴장했어요.

🔎 더 보기: 밤 10시 53분, 다시 들어온 이유

조 대법원장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오후 회의에 불출석했다가, 국감 종료 직전인 오후 10시 53분쯤 회의장에 다시 나타났어요. 마무리 발언에서 거듭 송구하다고 했고, 격려금·업무추진비 집행 논란도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개선을 약속했어요. 다만 계엄 당시 대법원 내부 회의와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심 질의에는 답하지 않았어요.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어제 밤 그 화면에서 실제로 부딪힌 건 '누가 대법관을 고르느냐'예요. 대법원장은 제청권이 자신의 전속적 권한이라고 했고, 청와대와 범여권은 재제청을 요구했어요. 서영교 위원장은 선서 거부와 오후 불출석을 국회 모욕으로 보고 법적 고발 조치를 통보했어요.

✍️ 에디터 노트

솔직히 처음엔 또 고성 싸움 기사겠지 싶어 넘길 뻔했어요. 그런데 발언록을 따라가 보니 양쪽이 같은 헌법 조항을 서로 반대로 읽고 있었고, 그래서 타협점이 안 보이는 구조였어요. 막말만 기억에 남으면 218일이라는 숫자가 지워진다는 게, 쓰면서 제일 아깝더라고요.

🗳️ 투표 이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① 사법부 독립이 먼저

② 대통령 임명권이 먼저

③ 공석 해소가 급하다

④ 아직 판단 어렵다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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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형식 모두 같은 기사를 바탕으로 만들었어요. 위에서 형식을 바꿔도 다루는 사실은 같습니다.

이 콘텐츠는 서울경제신문 원문 기사를 AI가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형식으로 재구성해 만들었습니다.

AI 생성 과정에서 표현이나 세부 내용이 원문과 다를 수 있어요. 투자 등 중요한 판단 전에는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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