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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08:21

100년 된 동물시험, 서울에서 기준이 바뀐다고?

■박상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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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된 동물시험, 서울에서 기준이 바뀐다고?

■박상애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장

30초 핵심

  • 동물과 인간의 생물학적 차이로 인체 예측성에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100여 년간 안전성 평가를 받쳐온 동물시험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다.
  • 미국 FDA는 2022년 '현대화법 2.0'으로 동물시험 외 방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유럽연합도 단계적 감축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 그 중심에 인공지능·오가노이드 등을 활용하는 '새로운 접근방법론(NAMs)'이 있다.
  • 10월 14~15일 OECD ESCA 회의가 그동안 열렸던 프랑스가 아닌 서울에서 개최되며, 식약처는 2027년 'NAMs 이니셔티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상 대본

오이시디 회의가 서울에 옵니다 줄곧 프랑스였어요 백여 년간 동물시험이었죠 근데 인체 예측성이 한계였거든요 미국은 법까지 바꿨죠 한국은 오가노이드 시험법을 제안해요 내년엔 협의체도 세웁니다 세계 기준이 될까요

핵심 용어

NAMs
— AI·오가노이드로 인체 영향을 예측하는 동물시험 대체법
ESCA
— 신기술 안전성 평가 국제기준을 논의하는 OECD 자문기구
FDA 현대화법 2.0
— 동물시험 외 방법 활용 기반을 만든 2022년 미국 법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