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14:04
15년 키운 반도체 인력이 2.9년 만에 떠난 이유, 뭐길래?
이 이슈, 한눈에 보기
15년 키운 반도체 인력이 2.9년 만에 떠난 이유, 뭐길래?
30초 핵심
- 삼성전자 23명, SK하이닉스 8명 출신 고연차 반도체 인력 27명이 중국 창신메모리(CXMT)로 이직한 것으로 최수진 의원실 조사에서 집계됐다.
- 이들의 국내 누적 근속은 1인당 평균 15.4년이었지만, CXMT 평균 재직 기간은 2.9년에 그쳤고 현재 남은 인력은 1명뿐이다.
- 27명 중 15명은 장비·소재업체나 대학 등을 거쳐 합류해, 의원실은 전직 금지 약정을 피하는 '징검다리 이직' 가능성을 제기했다.
- 지난해 한국은행 조사에서는 국내 석·박사 연구자의 42.9%가 3년 내 해외 이직을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영상 대본
27명이 중국으로 넘어갔어요 삼성 23명, SK하이닉스 8명이거든요 평균 15.4년 경력이에요 그런데 지금 남은 사람은 1명뿐이에요 26명은 이미 회사를 떠났더라고요 평균 2.9년 만이었죠 7명은 화웨이 같은 중국 기업으로 또 갔어요 20년 쌓은 경험은 어디 남았을까요
핵심 용어
- 고대역폭메모리(HBM)
- — D램을 수직으로 쌓아 처리 대역폭을 높인 메모리
- 징검다리 이직
- — 전직 금지 약정을 피해 중간 회사를 거쳐 가는 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