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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13:30

우리 동네가 인구감소지역에서 빠졌다고?

행안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전국 89곳→92곳…관심지역은 18곳 유지 제외 지역은 ‘인구활력+’…5년간 지원 유지 지방소멸기금 연 1조 원, 시설보다 정착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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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인구감소지역에서 빠졌다고?

행안부, 5년 만에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전국 89곳→92곳…관심지역은 18곳 유지 제외 지역은 ‘인구활력+’…5년간 지원 유지 지방소멸기금 연 1조 원, 시설보다 정착에 집중

30초 핵심

  • 행정안전부가 10월 7일 전국 92개 시·군·구를 인구감소지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2021년 첫 지정 때 89곳에서 3곳 늘었어요.
  • 부산 금정구·경기 동두천시·경남 통영시가 새로 들어오고, 부산 동구·대구 서구·전남 영광군은 빠졌습니다.
  • 선정 기준에 시가화율·취업자 수·생활인구를 추가해 9개 지표의 '인구활력지수'로 바꿨어요.
  • 명단에서 빠진 지역은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돼 향후 5년간 기존 지원을 유지합니다.

영상 대본

인구감소지역 92곳이에요. 5년 전보다 세 곳 늘었죠. 그런데 반전이에요. 순유출이 순유입으로 바뀌었어요. 기준도 9개 지표로 다시 짰거든요. 돈 쓰는 법도요. 시설보다 주거·돌봄에 쓴다고 합니다. 흐름은 돌아선 걸까요.

핵심 용어

인구활력지수
— 9개 지표로 지역 활력을 재는 지수
지방소멸대응기금
— 연 1조 원 규모의 인구감소지역 지원 기금
인구활력+지역
— 해제 지역에 5년간 지원을 유지하는 분류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