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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08:14

키트루다 만들던 삼성바이오, 이번엔 마운자로라고?

[삼성바이오, 키트루다SC 원료생산] 글로벌 빅파마 MSD와 협력 확대 CDMO기업 폴리펩타이드도 인수 릴리의 ‘비만약’ 수주 청신호 켜져 세계매출 1·2위 제품 생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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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만들던 삼성바이오, 이번엔 마운자로라고?

[삼성바이오, 키트루다SC 원료생산] 글로벌 빅파마 MSD와 협력 확대 CDMO기업 폴리펩타이드도 인수 릴리의 ‘비만약’ 수주 청신호 켜져 세계매출 1·2위 제품 생산 가능성

30초 핵심

  • 삼성바이오로직스가 MSD의 키트루다 큐렉스 생산에 참여하며, 지난해 매출 317억 달러로 글로벌 1위인 항암제 공급망에 들어갔습니다.
  • MSD는 2027년 말까지 키트루다 처방의 30~40%가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해, 원료의약품 생산 수요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 7월 약 2조 7000억 원에 인수한 폴리펩타이드그룹으로 펩타이드 생산 기반을 확보해, 그동안 못 받던 릴리의 비만 치료제 수주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 릴리 마운자로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86억 달러로, 같은 기간 키트루다 164억 달러를 넘어 글로벌 1위입니다.

영상 대본

매출 일위 항암제예요 삼바가 들어갔어요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꾼 거거든요 근데 일위가 바뀌죠 비만약 마운자로가 앞섰더라고요 삼바가 펩타이드 기업을 샀어요 역대 최대 규모죠 비만약 수주까지 열릴지가 관건이죠

핵심 용어

CDMO
— 고객사 대신 의약품을 개발·생산하는 수탁 서비스
키트루다 큐렉스
— 정맥주사 키트루다를 피하주사로 바꾼 제형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