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08:57
미국 취업 첫 관문에 9,380만 원이 붙었다고?
◆이태규 특파원의 워싱턴 플레이북 美 대학 졸업 후 인턴 신청 시 수수료 추가 신청 시 3만달러, 현 500달러서 증액 美 정부 “OPT, 노동시장 뒷문 아니다” “美 노동자가 이들과 경쟁할 이유 없어” 60일 의견수렴 뒤 시행...“법원에 막힐 것”
이 이슈, 한눈에 보기
미국 취업 첫 관문에 9,380만 원이 붙었다고?
◆이태규 특파원의 워싱턴 플레이북 美 대학 졸업 후 인턴 신청 시 수수료 추가 신청 시 3만달러, 현 500달러서 증액 美 정부 “OPT, 노동시장 뒷문 아니다” “美 노동자가 이들과 경쟁할 이유 없어” 60일 의견수렴 뒤 시행...“법원에 막힐 것”
30초 핵심
- 미 국토안보부가 2026년 10월 7일 OPT 첫 신청에 7만 달러(약 9,380만 원), 추가 신청에 3만 달러를 부과하는 규정안을 발표했어요.
- 현재 OPT 신청 수수료는 500달러(약 67만 원)로, 부담 수준이 크게 올라가요.
- 납부 주체는 '학교'로 규정됐지만, 대학이 대납할 가능성은 낮아 학생이나 고용 기업이 부담할 전망이에요.
- 규정안은 60일간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되며, 전직 USCIS 수석 고문은 법원에서 무효화될 것으로 예상했어요.
영상 대본
500달러가 7만 달러예요 그런데 유학생 취업 허가 수수료거든요 약 9,380만 원이에요 문제는 명분이 미국인 일자리인데요 사기 의심 사례도 1만 건 넘게 적발됐어요 대상은 29만 명이에요 근데 아직 의견 수렴 60일이 남았어요 법원에서 무효가 될 거란 전망도 있죠
핵심 용어
- OPT
- — F-1 학생이 전공 연계로 미국 내 취업 경험을 쌓는 임시 허가
- STEM
- — 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를 묶어 부르는 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