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08:33
25억 넘는 아파트, 경매에서 감정가보다 5억 빠졌다고?
■아파트 경매시장 세제개편 후폭풍 대출 규제·세제 압박에 매수심리 위축 트리마제 등 인기 단지 낙찰가율 하락 감정가·실거래가 대비 5억~10억 낮아 9월 낙찰가율 94.7%…19개월만 최저 도봉 등 중저가 지역은 감정가 웃돌아
이 이슈, 한눈에 보기
25억 넘는 아파트, 경매에서 감정가보다 5억 빠졌다고?
■아파트 경매시장 세제개편 후폭풍 대출 규제·세제 압박에 매수심리 위축 트리마제 등 인기 단지 낙찰가율 하락 감정가·실거래가 대비 5억~10억 낮아 9월 낙찰가율 94.7%…19개월만 최저 도봉 등 중저가 지역은 감정가 웃돌아
30초 핵심
-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4.7%로 전월 97.0%보다 2.3%포인트 내려, 2025년 2월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았어요.
- 여의도동 삼부아파트 전용 147㎡는 감정가 50억 원의 약 79%인 약 40억 원에 낙찰돼, 올해 같은 주택형 실거래 최저가 약 45억 원보다 5억 원 낮았습니다.
- 반면 영등포구 당산현대 전용 85㎡는 21명이 응찰해 감정가 11억1000만 원의 146.8%인 16억2999만 원에 팔렸어요.
- 자치구별로는 강북구 109.6%, 노원구 107.4% 등 중저가 비중이 높은 지역이 낙찰가율 상위권이었습니다.
영상 대본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4.7%예요 그런데 한 달 전엔 97.0%였거든요 1년 7개월 만에 최저예요 여의도 삼부는 감정가 50억에 40억 낙찰 올해 실거래 최저가보다 5억 낮더라고요 대출 규제에 세제 개편까지 겹쳤다는 분석이죠 근데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강북구는 109.6%, 같은 서울입니다
핵심 용어
- 낙찰가율
- — 경매 낙찰가를 감정평가액으로 나눈 비율
- 낙찰률
- — 경매 진행 건수 중 낙찰된 건수의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