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08:03
"노무라 잡을 수도 있겠다"는 말, 김남구 회장이 꺼냈다고?
M&A 거의 성사 단계…인수 대상 비공개 美 중심 자산운용·대체투자 사업 확장 WM 순유입 月 1.5조→2.5조로 가속 개인 금융상품 잔고 5월 100조 돌파
이 이슈, 한눈에 보기
"노무라 잡을 수도 있겠다"는 말, 김남구 회장이 꺼냈다고?
M&A 거의 성사 단계…인수 대상 비공개 美 중심 자산운용·대체투자 사업 확장 WM 순유입 月 1.5조→2.5조로 가속 개인 금융상품 잔고 5월 100조 돌파
30초 핵심
-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0월 7일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해외 자산운용사 M&A가 "거의 성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 금융상품 자금 순유입은 2024년 월 1조 원에서 올해 월 약 2조 5,000억 원으로 늘었고,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액은 올 5월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 해외 사업의 중심은 미국이며, 전통자산보다 대체자산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고 투입 자금을 수천억 원대에서 조 단위로 늘릴 계획입니다.
- 김 회장은 베트남·인도네시아 사업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며 "우리가 자만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영상 대본
개인 고객 돈 100조가 모였어요 2022년 말엔 41조였는데요 3년여 만이에요 매달 들어오는 돈도 이렇게 늘었죠 그런데 이 돈을 해외로 돌리려 해요 운용사를 사는 거예요 김남구 회장은 거의 성사됐다는데요 목표는 노무라를 넘는 거라죠
핵심 용어
- WM
- — 개인 금융자산을 종합 관리·운용하는 사업
- IB
- — 기업 자금 조달·M&A 자문 담당 부문
- 대체자산
- — 주식·채권 외 사모펀드·부동산·인프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