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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잡을 수도 있겠다"는 말, 김남구 회장이 꺼냈다고?

M&A 거의 성사 단계…인수 대상 비공개 美 중심 자산운용·대체투자 사업 확장 WM 순유입 月 1.5조→2.5조로 가속 개인 금융상품 잔고 5월 100조 돌파

AI LENS 편집팀입력 2026.10.08 08:03약 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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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핵심

바쁘시면 여기까지만 읽어도 돼요

  1.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0월 7일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해외 자산운용사 M&A가 "거의 성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2. 금융상품 자금 순유입은 2024년 월 1조 원에서 올해 월 약 2조 5,000억 원으로 늘었고,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액은 올 5월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3. 해외 사업의 중심은 미국이며, 전통자산보다 대체자산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고 투입 자금을 수천억 원대에서 조 단위로 늘릴 계획입니다.
  4. 김 회장은 베트남·인도네시아 사업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며 "우리가 자만했다"고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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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잡을 수도 있겠다"는 말, 김남구 회장이 꺼냈다고?

⏱️ 1분 요약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이 10월 7일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해외 자산운용사 M&A가 "거의 성사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상품 자금 순유입은 2024년 월 1조 원에서 올해 월 약 2조 5,000억 원으로 늘었고,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액은 올 5월 100조 원을 넘었습니다.

해외 사업의 중심은 미국이며, 전통자산보다 대체자산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고 투입 자금을 수천억 원대에서 조 단위로 늘릴 계획입니다.

김 회장은 베트남·인도네시아 사업이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며 "우리가 자만했다"고 인정했습니다.

5분 정도 여유가 있다면 아래 본문도 가볍게 읽어보세요.

증권사 앱을 열고 해외 펀드 목록을 한참 들여다본 적 있으신가요. 이름은 낯설고, 어떤 상품이 내 계좌에 들어올지는 증권사가 무엇을 가져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 레터에서는 그 '가져오는 쪽'에서 어떤 계획이 나왔는지 정리해 뒀어요.

01/ 03🎙️ 발언 현장채용설명회에서 무슨 말이 나왔나요?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은 10월 7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해외 자산운용사 인수 계획을 밝혔습니다. "글로벌에서 상품을 소싱하고 WM을 통해 리테일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는 운용사를 M&A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거의 성사 단계"라는 말이었어요. 리테일과 IB, WM, 해외 사업을 각각 한 축으로 놓고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놨습니다. 채용설명회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라는 점이 조금 특이하죠.

02/ 03📈 숫자 확인이 자신감은 어디서 나온 건가요?

받치고 있는 건 국내 WM 사업의 성장세입니다. 금융상품 자금 순유입 규모는 2024년 월 1조 원, 2025년 월 1조 5,000억 원에서 올해 약 2조 5,000억 원으로 늘었습니다.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액은 올 5월 100조 원을 넘었는데, 2022년 말 41조 2,000억 원에서 3년여 만에 두 배 이상 커진 수준이에요. 김 회장이 2014년 브로커리지 중심 리테일을 WM 중심으로 바꾼 뒤의 숫자입니다.

03/ 03🗺️ 두 개의 전선성공과 실패를 같은 자리에서 말했어요

김 회장은 앞으로의 계획과 지난 실패를 한 자리에서 꺼냈습니다.

미국으로

해외 사업의 중심은 미국입니다.

주식 브로커리지에서 자산운용까지 영역을 넓히고, 현지 금융사가 강한 전통자산보다

대체자산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찾겠다는 계획이에요.

투입 자금도 수천억 원대에서 조 단위로 늘릴 방침입니다.

동남아는

베트남·인도네시아 등에서는 투입한 시간과 자금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못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우리가 자만했다는 생각도 했다"는 말까지 나왔어요.

앞으로는 국내 고객 자산과 IB 역량을 해외 진출의 무기로 삼겠다는 설명입니다.

💡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해외 운용사 인수가 성사되면, 증권사 앱 상품 목록에 올라오는 해외 상품의 출처가 바뀔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거의 성사 단계"라는 발언까지만 나온 상태예요.

✍️ 에디터 노트

솔직히 처음엔 채용설명회 발언이라 수사에 가깝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순유입 규모가 2년 만에 월 1조에서 2조 5,000억으로 올라온 숫자를 보니, 돈이 먼저 모였고 계획이 뒤따라온 순서더군요. 동남아 실패를 같은 자리에서 꺼낸 것도 인상에 남았습니다.

🗳️ 투표 이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① 숫자가 받쳐준다

② 아시아 1위는 아직

③ 성사 여부 봐야

다 읽었어요

약 3분 분량의 오늘 레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AI LENS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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