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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08:50

위고비보다 30% 싼 비만 주사, 이달 나온다고?

■한미 ‘에페’ 이르면 이달 출시 국내 45번째 신약 승인받아 위고비보다 30% 저렴할 듯 전용앱 연계, 장기 체중관리 “한국인 맞춤형 치료제 공급”

이 이슈, 한눈에 보기

위고비보다 30% 싼 비만 주사, 이달 나온다고?

■한미 ‘에페’ 이르면 이달 출시 국내 45번째 신약 승인받아 위고비보다 30% 저렴할 듯 전용앱 연계, 장기 체중관리 “한국인 맞춤형 치료제 공급”

30초 핵심

  • 식약처가 2026년 10월 7일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허가했고, 국내 첫 GLP-1 계열 비만 치료 국산 신약이자 45번째 국산 신약입니다.
  • 증권가는 위고비 대비 30% 이상 낮은 약가를 예상하며, 월 20만 원 수준인 기존 약값을 고려하면 월 투약 비용은 10만 원대 후반으로 전망됩니다.
  • 위고비·마운자로의 올해 상반기 국내 유통실적은 9,614억 원(아이큐비아 기준)으로, 올해 시장 규모는 2조 원 안팎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5년 사노피에 39억 유로로 기술수출됐다가 2020년 반환된 물질로,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로 방향을 바꿔 2023년부터 임상 3상을 진행했습니다.

영상 대본

국내 첫 국산 비만 신약이 나왔어요 45번째 국산 신약이죠 그런데 이 시장, 상반기에만 9614억 원이 팔렸어요 위고비와 마운자로가 꽉 잡고 있거든요 문제는 가격이에요 월 20만 원이던 약값이 10만 원대 후반으로 내려갑니다 다만 이 가격은 증권가 예상치더라고요 끊으면 다시 찌는 약, 관리가 될까요

핵심 용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 식욕 억제로 체중을 줄이는 약물군
국산 신약
—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해 허가받은 신약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