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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8 07:11

혜성의 재료가 만들어지는 순간, 세계 최초로 찍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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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의 재료가 만들어지는 순간, 세계 최초로 찍혔다고?

30초 핵심

  •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이 7일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10월 수상자로 이정은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선정했어요.
  • 이 교수는 약 1.5년 주기로 밝기가 변하는 원시별 'EC 53'을 JWST로 폭발 전과 폭발 중 관측해, 결정질 규산염이 강착 폭발 때 형성되는 순간을 세계 최초로 포착했습니다.
  • ALMA 관측을 결합해 이 물질이 원반 바람을 타고 차가운 혜성 형성 영역까지 이동하는 과정도 규명했어요.
  • 이 연구는 약 46억 년 전 초기 태양계의 물질 이동 과정을 이해하는 단서를 제공했고, 올해 1월 '네이처'에 게재됐습니다.

영상 대본

행성 재료가 태어나는 순간이에요 원시별 EC 53은 1.5년 주기로 밝아지는데요 그래서 두 번 봤어요 폭발할 때 결정질 규산염이 새로 생겼더라고요 세계 최초 직접 관측이죠 이 물질은 원반 바람을 타고 이동하거든요 46억 년 전 태양계의 단서예요 우리 재료도 저렇게 왔을까요

핵심 용어

결정질 규산염
— 강착 폭발 때 새로 형성되는 광물 결정
강착 폭발
— 원시별이 물질을 끌어당겨 밝아지는 현상
원반 바람
— 원반 물질을 바깥쪽으로 운반하는 흐름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