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96화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 WEBTOON PILOT

2026.08.26 00:12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포스코 아르헨 리튬 생산 현장 가보니]여의도 99배의 염호 지하 600m전기차 7000만대 배터리 규모 매장총 ‘600억 달러’ 어치 캐낼 수 있어아르헨 정부서 RIGI 최종 승인 받아30년간 9억 달러 이상 세제 혜택도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컷 1

해발 4000m 안데스 기슭. 소금호수라 불리지만 눈앞에 펼쳐진 건 붉은 황토 광야다.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컷 2

B: 이게 다 리튬이 있는 땅이에요? A: 600m 아래까지요. 아르헨티나 염호 중 농도가 제일 진해요.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컷 3

B: 처음엔 220만 톤으로 봤다던데요. A: 탐사할수록 늘었어요. 지금은 그 6배가 넘고요.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컷 4

A: 저 초록 연못들이 폰드예요. 염수를 햇볕에 말려 농축시키는 거죠. B: 축구장 1250개 크기라고요?!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컷 5

B: 농축에 얼마나 걸려요? A: 3~4개월. 그동안 ℓ당 4000㎎까지 올라가요. 그게 공장으로 들어가고요.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컷 6

A: 2공장은 부원료 없이 햇빛과 바람만으로 돌려요. 경제성이 다르죠. B: 국내 언론에 공개된 게 이번이 처음이라고요.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컷 7

B: 아르헨티나 정부 승인까지 받은 거잖아요. 이게 다 맞아떨어진 건가요? A: 한국 기업 최초예요. 정상회담 직전에 나온 거고요.

안데스 소금호수 밑에 묻힌 82조 원어치 리튬, 포스코는 어떻게 꺼내나 컷 8

전기차 7000만 대 분량. 포스코는 2033년까지 이곳에서 연 10만 톤 생산을 목표로 한다.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받으라는 합의안, 왜 절반이 넘는 조합원이 거부했나

다음 화

성과급의 60%를 자사주로 받으라는 합의안, 왜 절반이 넘는 조합원이 거부했나

← 이전 화: 기준을 강화했는데 왜 LP는 여전히 제 역할을 못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