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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6 19:13
상반기 3.5억弗 이어 외화채 발행글로벌 IB 중심 주관사 선정신한은행 지급보증 확보

2026년 8월. 한화큐셀아메리카홀딩스가 다시 글로벌 채권시장 문을 두드렸다.

B: 올해 5월에도 발행했는데, 또요? A: 연간 두 번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A: 5월엔 모집액의 7배 주문이 들어왔거든요. B: 열기 식기 전에 치고 들어온 거네.

A: 지난달부터 모듈 양산 시작했어요. 셀 라인 완공하고요. B: 그 공장 하나에 3조 넘게 박은 거잖아요?!

A: 잉곳부터 모듈까지 한 곳에서 다 만드는 구조예요. B: 그게 '솔라 허브'라는 거죠. 돈이 왜 이렇게 드는지 알겠어요.

B: 모회사 상황은 버틸 만한 건가요? A: 1조 1700억 유상증자 끝냈고 수치도 내려왔어요.

A: 상반기 매출이 한화솔루션 큐셀 전체의 75%예요. B: 미국 법인이 사실상 본체네.

두 번의 채권 발행, 1조 원에 가까운 자금. 솔라 허브는 지금 막바지 공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