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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6 12:54
제네시스 플래그십 SUV 패널 2종 공급‘탠덤 기술’ 적용 대낮에도 화질 선명4분기 신차 출시 맞춰 이달부터 출하

2025년, 자동차 실내 디스플레이가 또 한 번 바뀐다.

A: 멈추면 화면이 위로 솟아오른다고요? B: 90mm요. 주행 중엔 접혀 있어요.

B: LCD는 뒤에서 빛을 쏴야 해요. 두껍고 무거울 수밖에 없고요. A: 그래서 차 안에선 늘 화면이 고정됐던 거군요.

B: OLED는 픽셀이 스스로 빛을 내요. 백라이트가 없으니 이 정도로 얇아지는 거예요.

A: 확장하면 얼마나 커지는 건데요? B: 주행 중엔 23.6형, 버튼 누르면 24.6형. 그냥 숫자가 아니라 체감이 달라요.

B: 발광층을 두 겹 쌓는 탠덤 구조라 한낮 직사광선에서도 화질이 안 죽어요. A: 뒷좌석도요?

B: 헤드레스트 뒷면에 각각 붙어요. 뒷좌석이 화상회의 해도 앞이랑 화질 차이 없어요. A: 결국 차가 얇아졌으니까 이 모든 게 가능해진 거네요.

삼성디스플레이 OLED 패널은 이달부터 출하, GV90은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