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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8.26 07:34
주간운용사 삼성자산서 선정PE 부문에 총 1800억 배정VC는 IMM인베·파트너스·프리미어

2026년 8월 25일, 올해 산재보험기금 PE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결과가 공개됐다.

B: 제네시스PE, BNW, H&Q. 셋이 600억씩 나눠 가졌어요. A: VC는 이미 이달 초에 났고요. IMM·파트너스·프리미어.

B: PE 1800억에 VC 900억이면 올해만 2700억이잖아요. A: 기금 규모가 27조니까 1%도 안 되는 거예요.

A: PE는 펀드 결성총액 1500억 이상이어야 신청 자격이 돼요. B: 그럼 신생 운용사는 처음부터 문이 닫힌 거네요.

A: 타기관 출자확약도 있어요. 결성총액의 30% 이상이나 500억 이상을 기관투자자한테서 미리 받아야 해요. B: 산재기금 비중은 최종 결성액의 20% 이내로 묶여 있고요.

B: 작년엔 대형·중형 리그를 따로 뽑았잖아요. 올해는 왜 통합했을까요? A: 그건 저도 아직 확인이 안 됐어요. 공고 조건이 달라진 건 맞는데.

A: 결국 이 기금은 근로자 산재 보상을 위한 돈이에요. 수익성이 먼저가 아니라. B: 그러니까 아무나 못 들어오게 조건을 촘촘하게 짠 거군요.

고용노동부 소관 산재기금은 근로자 재해 보상이라는 원칙 위에서 올해도 2700억 원을 시장에 내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