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91화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 WEBTOON PILOT

2026.08.27 08:37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롯데, 서머클래식 콘서트 개최…행사 정례화신세계, ‘프리즈 서울’ 헤드라인 파트너 참여리테일에 문화예술 접목…차별화 경험 제시“브랜드 이미지 제고 전략…투자 이어질 듯”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컷 1

2026년 여름, 유통업계가 달라지고 있다.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컷 2

A: 롯데가 타워 앞에서 무료 클래식 콘서트를 열었어요. B: 신동빈 회장이 직접 제안한 거래요.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컷 3

A: 10년 전에 문화재단 만들고 콘서트홀도 직접 세웠잖아요. B: 이번 콘서트는 그 연장선이에요. 갑자기 나온 게 아니라.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컷 4

A: 신세계는 프리즈 서울에 단독 라운지를 냈대요. B: 5년 계약이에요. 정용진 회장이 협의를 직접 주도했고요.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컷 5

A: 라운지에서 폴 콕스 작품 336점을 처음 공개한다고요?! B: 그게 핵심이에요. 어디서도 못 본 걸 여기서 보게 하는 거죠.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컷 6

B: 더현대 공원에서 고객이 머무는 시간이 패션 매장의 9배래요. A: 오래 있으면 그만큼 더 쓰고 가니까요.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컷 7

A: 결국 온라인이 못 주는 경험을 파는 거네요. B: 후원이 아니라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는 쪽으로 바뀐 거예요. 그게 지금과 예전의 차이고요.

왜 유통 대기업들은 지금 물건 대신 예술을 팔기 시작했나 컷 8

롯데는 서머 클래식을 정례화하고, 신세계는 5년간 프리즈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패스트푸드 버거킹이 왜 8만 9000원짜리 코스 요리를 파는가

다음 화

패스트푸드 버거킹이 왜 8만 9000원짜리 코스 요리를 파는가

← 이전 화: 콘셉트카를 그대로 양산한 차가 과연 2억 원의 값어치를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