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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화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 WEBTOON PILOT

2026.08.27 09:19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전국 11개 지역으로 나눠 차등“한전 재무부담 커질것” 우려도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컷 1

전국 어디서나 같았던 산업용 전기요금이 바뀐다.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컷 2

A: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진다고요? B: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눠요. 남부일수록 더 싸지는 구조예요.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컷 3

B: 호남·영남은 최대 10% 내려가요. A: 그럼 수도권은요?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컷 4

B: 수도권 남부는 사실상 그대로예요. 0원에서 1원 인하. A: 체감은 없겠네.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컷 5

B: 수도권 전기의 40%를 비수도권에서 끌어오거든요. 송전망 비용이 계속 늘고 있어서. A: 그 비용을 요금 차이로 메우겠다는 거구나.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컷 6

B: 한전 재무 부담이 더 커질 거라는 우려도 있어요. A: 기업이 아끼면 한전이 떠안는 거 아닌가요?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컷 7

B: 전력도매가도 지역별로 차등을 두겠다고는 했어요. 그게 실제로 작동할지는 더 봐야 해요. A: 경제단체들은 벌써 환영한다고 했던데.

전기요금이 지역마다 달라지면, 기업은 정말 지방으로 움직일까? 컷 8

지역 전기요금제는 기업을 움직일 유인이 될 수 있다. 한전의 재무 부담을 어떻게 나눌지는 아직 설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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